[이벤트]슬비나우!

Mordio 2014-12-22 4



"듣기를, 그 아이의 이름은 이슬비라고 했다."


항상 완성하고 나면 어딘가 아쉬운 느낌이 드네요. 그런데 어디가 아쉬운 건지 저도 잘 모르겠다는 게 제 실력의 한계인가봅니다ㅠㅠ
시무룩하게 그림도 완성했으니 식사나 하러 가봐야겠네요. 기력 충전하고 더 좋은 그림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24-10-24 18:31: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유리 옷사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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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하넬리
2015-02-06 7
여러분의 김가면이 곧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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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메이지
2015-02-06 1
첫글 J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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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터
2015-02-06 11
이제 누구한테도 의지하지 않아. 누가 이해해줄 필요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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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쿄코
2015-02-06 2
세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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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애
2015-02-06 5
별빛에☆잠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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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엔
2015-02-06 52
왜 석봉이는 한복 안 입혀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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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샤모
2015-02-06 9
바니걸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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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복숭아
2015-02-06 13
저도 팬만화 그리고 싶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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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유리
2015-02-06 0
한복예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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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땅땅
2015-02-05 40
클로저스 북두권버전 이슬비 (얼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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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조루이
2015-02-05 3
세하세하이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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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2015-02-05 2
이슬비 손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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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repulsor
2015-02-05 0
새로운 팀-캐릭터 구상(근거리 광전사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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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랑
2015-02-05 18
손그림 유리 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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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iMeter
2015-02-0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