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짬짬이 그렸던 그림들

캬라멜스노우 2015-08-10 262

이건 미방! 공식홈에 팬아트로 올리는 건 처음이라 긴장되네요.



레비아 넘 이뻐요 ㅠㅠ
검은양에 항상 동경을 갖고 있는거 같아서 검은양 팀의 누군가의 옷을 입혀보았습니다.






늑대개 애들만 보면 이것저것 먹여주고 싶은건
저뿐만이 아닌가봅니다. 얘네둘로 먹는 짤이 무지 많더라구요.



여름 하복 나왔을때 넘 이뻐서 그려봤던 슬비.결국 끝까지 고민하다가 사진 못했습니다.





레비아 나오자마자 점검 끝나기도 전에 처음으로 그렸봤었던 레비아. 





뻐꾸기를 새처럼 계속 여기면서 어깨에 올리려고 하는 레비아가 귀여워서 슥슥 그려봤습니다.
짬짬이 그렸던 것들이라 낙서도 많고 그러네요 ㅎㅎㅎㅎ





게임 내 스토리와는 조금씩 비틀어서 가고 있지만 공식 연재만화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올릴까말까하다가 그래도 그려놓은게 아쉬워서 올려봅니다.




2024-10-24 18:49:3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