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유릿

시가연 2015-07-23 61













이건 검은장미의 꽃말이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 이라는것을 보고 나타랑 유리로 보고싶어서 그려본것입니다!


나타는 이런느낌이 잘 어울릴거같아요 ㅎ






비오는 날에 상남자처럼(?) 우산안쓰는 나타한테 우산씌워주는 유리

비표현한다는걸 깜빡했군요




그리고 나타유리 흥해랏!!..ㅠ 비록 소영과 정미랑 플래그서긴하지만 이 둘도 참 좋아요



2024-10-24 18:48:1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