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해요.

루아1호 2015-06-09 3

기침이 나옵니다.

몸에 힘이 없습니다.

열이 났다 안났다 합니다.

결국 쓰러졌습니다.

메르스는 아니고 몸살이 장난 아닙니다.

절대 매르스 아닙니다.

38도는 아니거든요.

컴퓨터를 많이 하면 머리가 더 아프기 떄문에 그림으로 시간을 때웠습니다.

학교에는 지금 2일 째 못가고 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학교에서 어떤 ***들이 제가 메르스에 걸렸다고 말하고 다닌답니다.

학교에 가면 먼저 그 ***들 부터 족쳐야 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돌아서 선을 따봤습니다.

그리고 제 그림에 지속적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는 angry teinn 님 과

그리고 재 발손 그림을 보시고는 "뭐야, 이거 클로저스 컬러링북 같아! 굿"이라고 해주신 이유야님

"소녀, 이번그림을 받치겠사와요."

그리고 요즘 통 못본 연립이.... 걱정해줘서 고맙다.

이 형이 다음에 뽀뽀 해줄께.(게이는 아닙니다)

아, 그리고 저 백합 아닙니다. 백합은 동인지만 몇번 봐봤어요.

그리고 슬비는 귀엽습니다.

2024-10-24 18:46:0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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