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1/유정씨 더워보이길래 살짝 벗겨드렸습니다. 이 날씨에 코트는 너무하잖아요?
   그리고 전 플라토닉 러브 지향이니까(?) 코트만...

2/의미없는 슬비 초 낙서...

3/슬비 사랑해요, 그냥 유리 입혀보고 싶던 옷;;

4/트위터에서 해시태그 놀이로 그린 정미

5/같은 이유의 테인이 안 같지만 테인이

6/같은 이유의 안 같지만 나타유리

7/이 더운 날 슬비에게 옷 떠넘기는 나쁜 남자 세하...가 컨셉입니다. 잔인하네요...

8/세하가 이번 패치로 날아올랐다던데... 전 손 놓은 상태라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 대강 이런 녀석입니다.(왼쪽) 오른쪽은 귀염둥이(?) 친구 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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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들어와서 벌서고 있는 유정씨를 보노라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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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접속했더니 재해복구 유정씨 위치가 바껴서 3제이 모두 채민우 옆에 서 있는 사태가 벌어져 엄청 놀랬습니다.

나의 유정씨는 도로 한 복판에 휑~ 하게 나와있고 앞 자리 지키고 있노라면 모두 잘근잘근 밟고 가시고(?)

전 자리를 차지한 채민우가 괜시리 미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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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씨 코스튬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유정씨 메이드도 보고 싶고 여름엔 수영복도 보고 싶고 이러저러 다 보고 싶은데;;

아님 NPC 호감도 시스템이 빨리 나와서 유정씨 끼고 다니고 싶어요.

가지고 있는 무전수는 넉넉하지만 그게 무한정인 것도 아니라서(mm 블마 올라오면 다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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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여기 줄줄 써봤자 안 보실테니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