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당한 김유정
아우렐리안 2015-04-05 3
전애 제가 쓴 글인 약빨고 만든 차원종에 가시면 이해가 잘됩니다,,,,
그녀가 눈을 뜨고 일어나자 모든것이 바뀌어 있었다 자신을 항상 바라보던 검은 양
요원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자신을 '어머니'라고 부르는 흉측한 괴물들이
주위에 어마어마한 숫자로 있다는 것을, 자기자신이 돌아갈 수 없음을...다만 그녀에게 희망이 있다면 자신과 함께 지낸 검은 양팀이 자신의 숨을 끊어 주는 것임을
그리고 자신의 복수를 해주는 것을,,,다만 그녀는 눈치 채지 못하였다 몸 속에서
분노가 자신을 좀먹고 있음을 그리고 매드니스 박사는 절대로 '본체'는 쓰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자신은 수많은 장난감 중 하나라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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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하여 그림한장 올려놓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현재 폭식,나태,분노는 표현하였고 남은것은
오만-갓기태,,,, 질투-??? 탐욕-???은 정해놨는데 도무지....
색욕은 도저히 컨셉조차 잡지 못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나누어 주십사
도움을 요청함니다 ㅠㅠ 원하시는 컨셉이 있으시다면,,,,수위조절해서 댓글로
써주세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