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틸] Prologue 아무 것도 아닌 창
퐁시 2015-02-27 21
옛날옛날에...
그 어떤 것으로도 죽일 수 없는 신을, 하나의 창이 죽음에 이르게 했어요.
그 어떤것으로도 죽일 수 없는 신이었는데 말이죠.
그렇다면 그 창은, 아무 것도 아틴 존재였던게 아닐까요?
그 창의 이름은, 미스틸테인이에요
그게 바로 아무 것도 아닌 창의 이름이랍니다
옛날옛날에...
그 어떤 것으로도 죽일 수 없는 신을, 하나의 창이 죽음에 이르게 했어요.
그 어떤것으로도 죽일 수 없는 신이었는데 말이죠.
그렇다면 그 창은, 아무 것도 아틴 존재였던게 아닐까요?
그 창의 이름은, 미스틸테인이에요
그게 바로 아무 것도 아닌 창의 이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