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틸] Prologue 아무 것도 아닌 창

퐁시 2015-02-27 21






옛날옛날에...


그 어떤 것으로도 죽일 수 없는 신을, 하나의 창이 죽음에 이르게 했어요.


그 어떤것으로도 죽일 수 없는 신이었는데 말이죠.



그렇다면 그 창은, 아무 것도 아틴 존재였던게 아닐까요?



그 창의 이름은, 미스틸테인이에요



그게 바로 아무 것도 아닌 창의 이름이랍니다



2024-10-24 18:37:1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