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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맛알약 2024-05-22 10



섬네일 빔~~~~!!!










요즘 꽂힌 노래가 있어서 그거 들으면서 가벼운 낙서를 하고 싶었는데요!!!!!

몸을 그리다보니 묘사를 하고 싶어서 회색으로만 올렸다가 아쉬워서 그라데이션을 올리니까 더 하면 좋겠다 싶어서
피부색을 올리고 이젠 배경 명도만 대충 나눠보자~ 하고 넣다가 어 머리카락이 신경쓰이네~ 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허당 아저씨지만 생각보다 듬직하고 아무래도 늑대~ 라는 이미지가 있다보니 되게 든든할 거 같아서 되게 진지한 얼굴로 그려봤어요 하핫!




무쟈게1!! 바쁜!!!! 같겜하시는 분을 위하여 그린 나타! 
역시~ 나타하면~~ 아무리 궁지에 몰려도 웃을 것 같단 말이죠~ 헤헤 역시 나타님이다~~~~!









요즘 너무 그림 안그리지 않아?! 하는 생각에 한 낙서여요! 훗... 워터붐 댕댕미가 있다죠 귀여워~







유리가 좋아요~ 유리스타~~~★








요즘 재미로 정주행하던 드라마 후속작 광고로 인어가 나오고 요즘 빠진 다른 노래에서도 인어가 나오고 의도치 않았는데 자꾸 인어가 나와서 온 세상이 인어 같아
유리를 인어로 만들어봤습니다 짜잔~~~!

원래는 눈에 파란 글리터도 뿌려줘야하고 산호 악세도 그려야하고 허전한 가슴쪽도 채워줘야 했는데... 피곤해서 드랍했네요! 하핫!

그래도 물거품같은 버블 플립플랍에~ 그물같기도하구~ 파도같기도 한 니트 입히기 해야지~ 하던건 했으니까 됐다~ 싶어요~~
원래는 저런 치마가 아니라 짧은 청 핫팬츠에 다리 쪽 찢어서? 닳게해서? 하얗게 늘어져서 그것마저 파도 느낌나게~~ 캐주얼 한 의상으로 생각했는데...
그것은 저의 기력과 힘과 열정이 허락한다면 언젠가... 그리거나... 안그리거나...x_x








요즘 마이붐은 목끝까지 채워진 셔츠! 위상력 컨트롤 도구로 에잇~★ 해버릴 수 있는 그런 지배 당하고 있따~ 뭐 그런거였는데요!
그래서 들짐승의 느낌이 나게 뭔가를 그려보려다가 지금 신서울은 아무래도 지옥이니까 지하세계의 문지기 케르베로스는 어떨까~ 하구 노선을 틀어서 그려봤어요~

장갑에는 모에도 한스푼 넣어 말랑 젤리가 있답니다 헤헤헤 ㅁ/////ㅁ









같겜하시는 분께서 케르베로스 마음에 들어하셔서 신나는 마음에 그분의 최애이신 세하만 그리다가 슬비도 그려봤어요~

아 역시 둘이 세트가 아닌가하구~
넥타이를 당겨 주체적으로 보이는건 슬비지만 세하쪽에서 혀가 먼저 마중나오듯 나왔는데... 훗

그건 이 글을 보신 여러분과 저의 비밀입니다 ㅁ////ㅁ










물론 제 최애인 제이도... 이 버전으로 열심히 그리고 있긴한데... 이거는 언젠가 완성해서~ 다음에 글 올릴때 가져와볼게요~
요즘 날 엄청 더운데~ 다들 더위 조심~ 상한 음식 조심 하시구~ 건강이 제일이니까 항상 건강하세요~ 감샴다~~~ㅁ▽ㅁ)~~~~





2024-10-24 20:46:5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