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으로 넣은 울프팩팀

섀도우아니면나타 2024-02-23 17

 


Blue작가님:https://twitter.com/vkfkssns


1.서지수(Queen)



Im hanging on to the other side
나는 생사의 기로에 매달려 있어
I wont give up til the end of me
내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겠어
Im what you get when the stars collide
난 네 꿈이 무너질 때 네가 마주할 결과
Now face it, youre just an enemy
이제 받아들여, 넌 그저 내 적일 뿐이야
대량학살의 마녀라는 칭호답게 적들에게 그녀는 난공불락입니다


Cause every night I will save your life
매일 밤 내가 당신의 목숨을 구할 것이기에
And every night I will be with you
그리고 매일 밤 당신과 같이 있을 것이기에
Cause every night I still lay awake
매일 밤 나는 여전히 깨어있기에
And I dream of an absolution
용서를 바라면서...
루시펠이 서지수,세하를 남겨두고 이별하고 다시 모자와 제회 했을때 먼저 꺼낼 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항상 지켜보았어 떠나서 미안해라고

개인담당 장르:먼치킨 액션:
세계관 최강자에 걸맞은 서지수에게 집중할수있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서지수의 추락:
팀의 동료를 떠나보내고 실험으로 만신창이가된 동생을 감시때문에 도울수없는 현실에 더해
소외되어 괴로워하는 세하를보고 아무리 자신감 넘치고 강인한 서지수라도 무력감을 홀로 감당해야했습니다 그래도 시즌3마지막에 마음의 짐을 덜었지만 마음속 깊은곳에 불안감이 자리 잡았습니 다 세하도 루시펠과 같은 일을 겪을것같은 불안감 이죠.....




2.제이(Knight)
처형곡,VS 아폴리온(아바돈),VS 오메가 나이트:Fine Your Flame-https://www.youtube.com/watch?v=4gzIL8_G4Xs&list=PLBppjICDqvQY_xIps7AqjJx28smDGJNwg&index=4

Will the whole world know your name, when we dance with destiny 
우리가 운명과 함께 춤을 출 때, 온 세상이 네 이름을 알까?
Ive been there and Ive seen it, Im never gonna stop believing 
난 그 곳에 있었고, 분명히 보았어, 난 절대 믿는 것을 멈추지 않겠어
Youll find your flame 
넌 네 불꽃을 찾게 될 거야

Now here we go, its the end of the show 
자, 가 보자, 이제 마지막 쇼야
Hear them? Theyre calling your name 
들리니? 그들이 네 이름을 부르고 있잖아
Cause in the end, its you and your friends 
결국 마지막에 남는 건, 너와 네 친구들이니까
Youll find your flame (Go!) 
넌 네 불꽃을 찾게 될 거야 (가자!)
전**시절 제이의 전투는 다른 맴버들 보다 거칠고 격렬 했을겁니다 부산에서  고군분투 할수 있었던건 홀로 끔찍한 상황을 견디며 
쌓인 분노일껍니다 승기를 잡을때 억눌렀던 분노가 터지면서 상대를 곤죽으로 만들 기세로 승리했습니다 
가사는 꺾이지 않고 남겨진 이들이 제이에게 보내는 응원으로 다가옵니다

개인담당 장르:성장형 액션
서지수와 같은 액션장르지만 제이는 성장형 주인공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제이의 추락:
잘 따르던 형, 누나들과 생이별하고 실험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한게 기적일 정도로 망가져 한차례
절망 했지만 꺾이지 않고 극복해쟀지만 지나와 이별하는 비극을 똑같이 반복되어 절망 합니다








3.강준성(Rook)


So break through it all and dont look down 
그러니 모든 걸 뚫어 버려, 고개를 떨구지 말고
You wont fade out, cause the fire in you never dies
넌 사라지지 않아, 네 안의 불은 절대 꺼지지 않으니까 
It comes around to light the flame
그 불꽃은 다가와서 불길을 일으키고
Theyll know your name, burn into their memory
네 이름은 그들 모두의 기억 속에 각인되겠지
자신이 방패가되어 위기 속에서 막는것 뿐만아니라 밀어붙여 뚫어버릴 기세로 동료들 지키는 강준성의 각오가 느껴집니다
아자젤과의 결전에서든요 그게 결과가 어떻게 되든그래도 멈출수 없지만요....


                                 엔딩곡:Dear Father-https://www.youtube.com/watch?v=oyVKV5BWzhk
Hope that you feel the same 
당신도 같은 기분이었으면 좋겠어요
Till we meet again 
우리가 다시 만날 날까지
Hope that you feel the same 
당신도 같은 기분이었으면 좋겠어요
Till we meet again 
우리가 다시 만날 날까지
Thank you for everything…
고마워요, 모든 게…
생전 티나와 레비아가 전하는 말처럼 느껴지고 우리 모두 그의 결말을 알고있습니다......


개인담당 장르: 하드보일드 극
늑대개 담당 답게 맴버들중 개인 에피소드가 어둡고 진지합니다 항상 새드 엔딩으로 끝납니다

강준성의 추락:
그의 추락은 전쟁 끝나고 나서 늑대개 본편 시작과 끝이 었을겁니다 그는 기대를 잃고 체념했지만
성장 하는 늑대개를 보며 기대생기면서 외면했지만 마지막 에 보답 받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늑대개들의 기대를 배신 본의 아니게 하고 말았습니다......

4.베로니카(Pawn)5.지나 
처형곡: Im with you(Mix Ver)-https://www.youtube.com/watch?v=iCE6GaA283c
Now Im not alone
더는 혼자가 아니야
A family of my own
나의 가족인
I get to go home With you
당신과 함께 집으로 가겠어
Feelings deep inside
깊은 내면의 감정이
Come flowing from my eyes
내 눈으로 흘러나와
I get to go home With you
당신과 함께 집으로 가겠어
  팀의 서포터로서 베로니카의 책임감과 한사람더 집으로 보내고자하는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개인담당 장르: 코미디
팀내의 분위기를 환기시켜주고 케어 에능한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베로니카의 추락: 아자젤의 정신을 가두고 18년간 자신을 유폐시킨 베로니카의 추락은 말할수없습니다
남겨진 늑대개들의 빈자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갑니다



5.지나 그레이스(Bishop)

시즌 4 Final:Im Here(Orchestra Ver)-https://www.youtube.com/watch?v=Bm_kbywbBDw

Im Here
난 여기에 있어
Reaching far across these new frontiers
새로운 개척지들의 저편까지 닿을 수 있도록
With my life I fight this fear
내 목숨을 걸고 이 공포심과 맞서 싸워나가
In my hands I hold the ones I love
사랑하는 이들을 손에 잡고서
Walk forward through the cold dawn
차가운 새벽을 뚫고 나아가는 거야
Always to new horizons
언제나 새로운 지평을 향해서
 좋아하는 동생을 지키기위해, 동료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지나의 고요한 각오가 느껴져 선정 했습니다

개인담당 장르: 멜로 드라마
나이트와의 이야기와 비극과 희극을 오가는 지나의 감정선을 집중할수있는 장르라고 생각해 선정했습니다


지나의 추락:
지나는 유일하게 전사했습니다 본의아니게 나이트에게 큰 상처를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원치않게 클론으로 부활해 목숨을 지킨 창은 제이의 목을 겨누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자신을 희생해 동료들의 목숨을 지켰지만 또 다시 동료들의 목을 겨누게 되었습니다
항상 그녀는 부메랑처럼 위협적으로 돌아올까요? 그건 지나도 묻고 싶어할껍니다.








Im on my knees
무릎 꿇고
Pray for glory
영광을 기도해
Will anyone read this underdog story?
약자의 이야기를 들려줄 날이 올까?
I cant lose myself again
다시 자신을 저버릴 수는 없어
Help me raise this heart
마음을 다잡을수 있게 도와줘
Heart, unbreakable
꺾이지 않는 이 마음을

Once you play GOD
권능을 보여준다면
Theyre gonna crumble one by one
저들은 차례대로 바스러지겠지
Theyre we gonna ride right into the Sun 
like its the day my kingdom come
우린 태양을 마주하고 나아갈 거야  우리 왕국이 펼쳐지는 것 같아
Baby Were....
지금 우린....

단체샷에서 센터가 서지수가 아니라 제이인 이유는 유일하게 플블 캐이고
과거가아닌 현재 시점에서는 서지수가 제이에게 주인공 포지션을 넘겨준 느낌으로
제이를 센터에 놓았습니다  나머지 맴버들의 위치는 세계평화의 문 동상 위치로 배치했습니다

제이의 푸른눈은 오메가 나이트를 통해 염화를 되찾은 설정을 반영해
다만전 상태, 특결 시전, 궁극기 시전할때 일시적으로 힘을 끌어올린 상태 로 표현 했습니다






2024-10-24 20:46:3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