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keeper

바이에른뮌헨 2021-10-08 10




배경과정 수업을 하면서 일단 기본적인 배경감각을 더익히기위해

 기물배치법이랑 투시잡는법을 시작으로 연습겸 만들었습니다

세하 단독은 간만에 그려보네요. 유리가 최애임에도.... 어째 슬비가 제일 편애되었는데

슬비로만 선정하는거보다 이제 슬슬 다양하게 그려야하지않나싶고

 유니폼만 재현하는게아니라 골키퍼 포즈연습차 훈련 컨셉이 잡힌컨셉을 작업해보았습니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




이번에 세하를 그리게된 레퍼런스입니다. 실제 경기가아닌 훈련장면이긴합니다만. 축구하면 꼭 유니폼입고 경기뛰는모습말고도
훈련하는 모습도 경기 외적인 부분이니 제일 좋지않을까 싶네요 

트레이닝복은 상하의로 고증 최대한 맞춰봤고 장갑도 아디다스 장갑 잘 끼워줬습니다 


그리고 나선 포즈가 엄청 역동적이 아니라 아쉽지만 

이부분은 제가 다양한 운동동작들을 그려보면서 역동적인 포즈잡는 실력을 늘려가야겠네요 




그리고 독일 세하를 그린겸.... 손을 풀겸 세하의 어무니 그렸던것 리터칭좀 해봤습니다!!!







2002년 독일에 맞춘 지수눈나입니다... 원래는 수원삼성유니폼에 현역시절 이운재 코치님 사진 기반으로 맞춰그렸던거였습니다만...






2002년 월드컵때 이천수 코치님 공 막았을때 포즈랑 똑같다...... 








PS) 옆글이 코스프레인거 보고 떠오른겁니다만 저도 코스어인지라 클저 코스 도전하기로했습니다 

은하 코스의상 제작 주문 맡겼습니다....ㅋㅋㅋㅋ 되도록 클저 어워드 수상전인 12월 되기 전에 무조건찍을려하고

 수원월드컵경기장/월화원/광교or동탄 쪽이나  양재시민의숲이나 문화비축기지/상암경기장 에서 촬영하게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옆에 분이 은하 맡기시는거 도와주셨습니다!! ㅜㅠ 옆에분 추천 많이부탁드릴꼐요! 
2024-10-24 20:43:1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