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칭한 망할 자식에게 바치는 낙서

프롬퀸샌디에고 2021-01-28 14




어워드 스샷이 올라왔을때 이런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사이트에서 도배와 험담까지 모자라 픽시브 메세지에서까지 저를 몇달 동안 심하게 괴롭힌 특정 유저가 있었습니다


이런건 무시하고 참을 수있어요


그런데 몇일 전 또 누군가가 저를 사칭해서 저를 모함한 것 까지도 모자라 서클 탈퇴 유도글까지 올리는 바람에 선을 넘었다고 생각해서

홍시영을 좋아하는 이 인간이 이 그림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가만히 있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선을 아주 넘었다고 생각했을 때


저는 그에 대한 앙갚음으로 경고 차원의 표시로 일부러 맘바랑 하피로 홍시영을 죽이는 그림을 그릴거예요

나이 처먹고 인생 그렇게 살지마시고 탈모나 걸리세요



2024-10-24 20:41:3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