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네코제 클로저스 테스크포스 팀코로 다녀왔습니다!
미모리스즈코 2019-12-02 75
------------------------이글은 코스프레 게시물입니다.싫어하시는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모든일정종료후 마지막을 기념하며)
(우리가 클로저 영업1팀)
(클로저의 무기들)
(리더와 나의전**)
(제조씨?)
(사랑스럽고 고마운 우리 아이돌연구부 서클원 코스어들)
안녕하세요! 애니친목서클이자 클로저스 코스어 최다보유서클(?) 아이돌연구부를 운영중인
클로저&코스어 s우미s(캐릭터명:미모리스즈코)입니다!
이번 8회네코제에서 플레이어블캐릭터 15캐릭터의 테스크포스버전+하이드까지해서
"클로저 영업1팀"이라는 팀명으로 네코제에 대녀왔습니다.(저는 제이로 참여했습니다.)
6~7회떄 늑대개팀 트레이너로 참여했다가 처음으로 플레이어블캐릭터로 참여했네요!
총 16명의 대인원이 6개월정도의 준비기간을통해 네코제에 참여하기위해 준비했습니다.
아쉽게도 네코제측에서 5명을 떨어트려서 처음의 계획과 달리 11명밖에 무대에 서지못했지만
아티스트로 참여하지못했어도 끝까지 코스프레로 네코제에 와서 팀원들 응원해주고 무대진행에 도움을준
팀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16명의 대팀원을 이끌어주고 팀의 준비 소품과 의상의 수주,그리고 숙소의예약과 숙소에서 식사준비
음원편집까지 전체적으로 팀을 이끌어주신 코스어 제이아린(하피담당)/코스어 라쿤(미스틸테인담당)님
아티스트 미선정되어 팀에 참가하지못한 팀장님들을 대신에 현장에서 무대진행을 브리핑해주시고
멋진 코스프레로 팀을 이끌어준 펭구(이슬비담당)님.우리 클로저스 아이돌연구부서클의 마스코트(?)이자
시험을앞뒀음에도 불구하고 공부와 행사준비를 병행하며 행사당일에도 멋진 퍼포먼스와 코스프레를보여준
이도(세트담당)님.자신의 키보다 큰 대검소품을들고 쉽지않은 퍼포먼스를보여준 지원(바이올렛담당)님.
팀소품에 이상이생길때마다 먼저 솔선수범해서 수리를하거나 도움이필요할때마다 나타나 도움을준
카야리(하이드/집사 담당)님,얇디얇은팔로 무거운검과 권총소품을들고 첫날행사후 숙소에와서 팔이아파서
밴딩까지하고 무대에 임해준 콩이(서유리담당)님.클로저 영업1팀의 영원한아이돌 민우미누(파이담당)님
저의 클로저스 최애캐인 레비아를 맡아주신 고마운 스엔(레비아담당)님.행사첫날이후 숙소에와서
몸살기운과 울렁거림까지겹쳐 식사도 제대로못했는데도 웃음을잃지않고 네코제에 임해준 럼쨩(소마담당)
팀의 세심한 부분을 신경써주며 자신도 큰대검을 들고 무대에 임해준 준리우(이세하담당)님
행사장에서는 어린아이같으면서도 숙소에서는 먼저나서서 숙소정리를하고 설거지를 하던
애환(루나 아이기스 담당)님.같이 클로저스 코스프레를 함께해온 동료이자 저에게 고마운친구인 이터니티(나타 담당)님
코스프레와 부스까지 담당하며 바쁘게 왔다갔다하시며 고생하신 오챠코코(티나 담당)님.
우리 클로저스 아이돌연구부에서 저와 오랫동안 함께왔고 평소에는 만사가 귀찬은듯 말씀하시지만
저와 오랫동안 함께왔고 저희 코스프레시작에 도움을주시고 많은조언을해주시고
밤늦게까지 자차로 여성팀원분들의 귀가에 큰도움을주신 문쿤(볼프강 담당).
그리고 허리 아파하던 저(제이 담당)
그리고 먼곳에서 응원해주기위해 찾아온 우리 "아이돌연구부"서클원들 까지...
우리 팀원들 모두사랑한다 ㅠ 언제 우리 16명이 모일수있을지없을지 모르겠지만
모두 현생에 지지말고 꼭 코스가아니더라도 게임이나 아니면 현실에서라도
한번씩만나서 밥한번먹고 같이놀고 그럴수있었으면 좋겠다 ㅠ
이글을 통해 우리 클로저 영업1팀에 감사하는 저의마음이 전해질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