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이 옷보고 흠칫해서 바꿔봤습니다.....
바이에른뮌헨 2019-07-15 10
이건 창작이아니라 제가 바꿔본거기때문에 비교를 먼저올려요
이런 전 일상생활하긴 글렀군요..
트레이닝복 컬러랑 구조가...너무 흠칫한나머지
국가대표팀 코칭스탭전용 트레이닝복으로 바꿔봤심다........
하 축구에 이정도면 중독이라 일상생활이 불가능한거 같군요 하하!!
축구 유니폼 부터 40벌 넘게 갖고있는거부터가 이미 정상은 아닌것 같지만....
(킷백으로 지금도 세,네벌이 더오는중...)
두번째사진이 같은모델이고 지난 4일날이 제생일이였어서
국가대표팀 스태프로 일하시던 지인분께서 생일선물로 선수용이 아닌
코치용을 선물로 받았는데...
하필 미숙이 리뉴얼된게 컬러가 너무 절묘했네요....ㅋㅋㅋㅋ
다시봐도 슛대신 홈런때리거나 소녀슛때리면 김남일 코치님마냥 빠따때리실듯한 포스군요
그래도 생일도 지났고 잠시 클로저스 작업을 중단해서 근황겸올려보고자 올려보는데
근황은
7월 26일 유벤투스 K리그 보러갑니다
호우형을 만나러가고 싸인회 사연신청까지 다했습니다.
저는 레알팬이라 엄청난 호동생중 하나였기때문에 안보러가는건 인생에 큰 손해라 생각하고
유벤투스 팬싸인회까지 자소서마냥 사연 빼곡히 적고 신청했네요.
그리고 네코제 이후로 제가 작품을 못만들고있는데.
일단 유벤투스 작업때문에 밀리고있는거고
12월 네코제 계획은 써야할것 같은데.
12월에도 네코제 아트워크 아티스트로 나갈꺼고 더 알차게 내볼까하고
이번엔 아예 수원삼성이나 울산현대에 라이센스 협의해서 진짜 현실고증 그대로
네코제에 출품해볼려해요
저거 국대 스태프복 준 지인분도 수원삼성쪽분이라서
네코제때 작품낼때 도와주겠다고 약속을 받아서 12월엔 더 알찬 작품으로 찾아오지않을까 생각해요
이번에 부산 업데이트 인기가 많은모양인데
아직 스토리때문에 부산은 못가봤는데 대충 부산 이야기나오는거보면
야구이야기가 나오는것 같군요!
야구수도는 부산이지만
축구수도는 수 원 입니다! (강조)
나중에 수원챕터도 추가합시다... 거점은 빅버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