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은 미방!

제가 매일 제이유리제이유리 그렇게 외치고 다니긴 하지만

주캐는 이세하일 뿐더러 클로저스 입문 계기도 이세하인데다가 서유리는 캐릭터도 없고

제이도 키우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구로안에..................................

정(식)세하는 아!

아!

아!

정말 ^_^_^_^_^_^

제 마음에 불길을 일으켰죠 제가 제복에 아주 그냥 끔살을, 치명상을, 익스터미네이션을 당했죠 아주

하지만 역시 흐연 와이샤쓰의 매력이 또 그 코트를 벗으면...............아니, 여기까지 할게요.

세하찡 청소년이지만

좀 청년의 매력을 넣어보았습니다.

일곱스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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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리 같이 파실 언냐분들의 많은 친추를 기다립니다.

아래 이하는 작업과정인것같은 무언가.

사실 완성할 기분으로 그리기 시작하진 아니하였습니다만...

음.

뭔가 한숨쉬는듯한, 제이를 보는듯한, 조금 모자란 어른을 보는듯한, 한심한 병든 아저씨를 보는듯한,

여기까지 하고나서 돌이켜보니 남색으로 칠해놓은 눈 색이 갈색이다.

ㅁㄴㅇㄹ

그리고 여기서 더 색칠할 의욕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같은그림 다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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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표정으로 기분좋게 대충 색칠해놓고 마무리 했었는데,..........................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을때쯤엔 이미 완벽한 연성모드.

아!

자는거 다 모르겠다 오늘은 제껴 밤샘이다 ^_^v

그리고 완성한것이

제일 위의 그것입니다.

ㅠㅠ와이샤쓰 좋아요 아주좋아요 하면서 그렸으므로 잘 수 없었던 것에 대한 후회는 없

ㅇㄹ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