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저거 손그림 폰그림을 올릴 예정입니다... 걀걀 맨날 제가 올리면 제이밖에 없어서 지겨우실 수 있겠지만 제이가 너무 좋아서 다른 캐릭터를 안그리네요... 으 좀 다른 캐릭터 그리기도 연습하고 그래야할텐데... 일단 우울한거 좀 가시면 연습해봐야겠슴다 히히... 이건 7호선 타고 어딘가를 쭉 가야하는 일이 있어서 앉아서 그렸던건데 7호선에는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런가 제이 표정이 밝지 않네요... 후후 하지만 배치라는 포기 할 수 없어서... 그려버렸습니다... 복근... 가슴... 사랑....

이, 일단 저라고 여캐를 안그리지는 않습니다!!!그치만 제가 그리는 여캐들 뭔가 듬직하고 이쁘지 않은 느낌이라 자주 안그리게 되어요... 미안해... 하피쟝 서희쟝 슈브쟝 유리쟝...

카페에서 느긋하게 그렸던 광휘 제이 에요... 느긋하게 라고 해도 2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요! 배경을 좀 그리고 싶었는데 밤이 좀 늦어서 얼른 집에 가야할 거 같아서 대충 마무리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히히ㅠㅠ 이건 나중에 선 따서 컴퓨터로 채색해보고 싶네요... 근데 그게 언제일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휴 광휘 제이는 사랑입니다...

의수를 쓴다는 설정의 제이... 인데요... 뭐랄까 진지하게 뭐 그려야지 생각하고 그린게 아니고 대충 어떻게 그릴거다~ 하고 보여주려고 그렸던거라 뭐... 이래저래 안맞는 부분이 많슴다ㅠㅠ 그래도 디테일하게 그리는건 재밌었어요ㅠㅠ

지인분 커미션으로 그려드린 정식요원 제이입니다! 요즘은 뭔가 배우고싶은게 생겨서 그 강좌비용 때문에 손그림 커미션을 말만 꺼냈는데 이케저케 받아서 그리다보니 즐거웠다고 합니다 히히ㅠㅠ 재밌었어요!

휴우 이제 다음 그림으론 제이 생일 축전을 그려야 할텐데 요즘 우울하니까 약먹고 자고 밥먹고 자고 일어나서 집안일 하고 또 자고 그림 좀 그리던가 아예 안그리거나 모바일 게임 하고 자고 그래서 클저도 잘 접속 못하고 그랬어요ㅠㅠ 얼른 꿩처럼 다시 건강해져서 제이도 많이 그리고 그림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