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했던 미방이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대용품으로 사용하는 미방 또레이나

제 그림이 사이트 메인에 올라간 건 처음이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일단 제목대로 암흑의 광휘 컨셉으로 파이를 그려 보았는데요

기억에 의존해서 그리다가 거의 완성한 뒤에 확인 해보니 암광이 생각보다 그렇게 어둡진 않더라구요.....헣

그림 사이즈가 커서 클릭을 하셔서 보는게 맞겠네요

일단 장발에 정신이 훼까닥?한 컨셉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무기는 딱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심플하게 그려봤습니다

어깨에 퍼렁퍼렁한 털쪼가리 넣은 버전

이건 약간 나타랑 겹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올리는 김에 뇌내망상으로 그렸던거 몇 개 더 올립니다

미스틱 실루엣 뜨고 며칠 지나서 꿈에서 본 뒤에 다음날 후다닥 그려본 그림

사이버네틱 소마 제 취향대로 그렸습니다 ㅎ

예에에에전에 수영복 내줬으면 해서 그린 그림

루나는 완전 빗겨나가긴 했는데 소마는 약간 비슷한 것 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

다음에 그림 또 그리면 들고 오겠습니다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