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 ME, HEAL ME ! ! !

하운드투스 2018-05-14 23


섬네일빔 ~(ㅁ▽ㅁ)~


섬네일 외에 여성향 그림 올라옵니다. 싫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ㅁ▽ㅁ





첫 시작은 이 진단메이커였습니다ㅋㅋㅋ

제이의 동료가 죽기 직전, 신은 제이 앞에 나타나서 물었다.

너의 존재를 없던 것으로 하여 그 아이를 구할 수 있어. 하지만... 모두의 기억에 사라진다해도 괜찮아?

그러자 제이는 

...꿈인가

라며 숨을 멈추었다.

이걸 또 지인분이 그리셨는데 크으 감동의 도가니 감동의 눈물 떠흐흑 흘리면서 나도 그려야지!!! 나도!!! 하면서 그렸는데... 하... 하... 하아아... 꿈인가 라는 대사를 쓰기는 애매한 그림이 되어버렸고 제가 기가 빠져서 처음에 구상했던 대로 소품도 더 못그리겠고 해서 드랍했습니다ㅋㅋ 대신 죽여줘! 살려줘! 에요... 하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요즘 엉망진창인 제이가 땡겨서 그려봤다고 합니다ㅋㅋ 이건 기분 안좋을때 그린거라 별로 제가 그린 그림 같지가 않네요 흠!




다양한 화풍으로 제이 그려보기!! 나루토랑 킬라킬이랑...명탐정 코난이랑 하여간 여러 작화 따라 그려봤어요ㅋㅋㅋ





이 그림을 그릴때가 점심나절이라 밥 먹으세요!! 하는 느낌으로 그렸슴다ㅋㅋ 제이 진짜 밥 먹으라고 으쌰으쌰 잘해줄거 같지 않나요? 밥 안먹으면 녹즙먹인다고 협박할거 같어요... 하 그런 협박 넘 좋다 ㅁ0ㅁ)99




과거 그림 그려보기 하구 머리 피에 젖어서 직모된 제이 그리고 싶어서 그려봤어요ㅋㅋ 뭐지! 왜 요즘 유혈이 땡길까요? 흑염룡이 날뛰는 시기인가 크큭 큭





지인분이 우울해 하셔서ㅠㅠ 수호천사 제이 그려봤어요ㅠㅠ
흑 나도 수호천사 제이 있음 좋겠다ㅠㅠ

힘들었던 어제보다 깨어난 오늘은 더 멋진날이 될거야. 라고 적어드렸었죠 떠흑





병원 가는 길에 그린 제이에요! 약은 출동하면서 먹어야겠다고 하는 제이 생각나서요ㅋㅋ
신서울을 지키는 멋진 사나이~(ㅁ▽ㅁ)~





우연히 무지개 색연필로 그린 그림을 보고 제이로도 그려보고 싶다!!! 해서 간만에 필통에 잠들어 있던 무지개 색연필로 제이 끼작끼작 해봤어요... 히히... 매우 눈 테러 나는 색감이지만 좋지 않나요... 저는 이런 쨍함 매우 사랑합니다...





마법청년★제이
저는 이번 만우절에 남캐들 마법소녀 코스튬을 매우 기대했던 사람이고... 없어서 실망했고... 울었고... 하지만 그렸고... 그래서 극복했고...









지인의 요청으로 그렸던 마법 소년 세하와 제이 입니다ㅋㅋㅋㅋ 건블은 포기 할 수 없다!!!



연성 교환으로 그려드린 제이 입니다!! 씻고 나와서 뽀송뽀송한 제이를 부탁하셨는데ㅋㅋㅋ 무지개 색연필의 특성상이라고 해야하나 제 능력의 부족으로 그냥 화려하게 그렸다고 합니다... 와하하 재밌었어요...





배경도 그리고 싶어서 끼작끼작했는데... 색이 이쁘네요... (그림은 맘에 안든다는 뜻)
그래도 왼쪽 제이는 좀 맘에 들어요ㅋㅋ 흐흐 제이는 사랑입니다...








그럼 인생이 적성에 안맞는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히히... 좋은 하루 되세요~(ㅁ▽ㅁ)~
2024-10-24 19:52:4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