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미정] 세리 - 강철의 지고

새엄마 2018-05-02 7









안녕 세리야~ 오빠 어제 소1워 손절하고 현자타임와서 널 완성했어~


그동안 같이 겜한 시간도 상당했는데, 섭종하기전에 짤한장 못그려준게 좀 아쉬웠다고 할까


옷이 좀 춥지~? 짤리면 재업은 안할테니까 너무 걱정은 말고...


너희가 무슨잘못이 있겠니... 다 어른들이 나쁜거지 ...


내가 욕하는말들, 너희한테 하는소리 아니니까 너무 신경쓰지도 말고~


힘내 세리야~




2024-10-24 19:52:3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