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루버전 나타를 그려봤어요
게임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버려서 조금은 서글픈 기분이지만 그래도 전 나타를 끝까지 애정하고 데리고갈거에요
쪼꼬미 버전을 그렸으니 다음엔 큰 버전을 그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