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기대하며 그린 그림 +외 낙서
유세원 2018-03-04 13
(미방)
와~ 만우절이 얼마 안남았어요!!
TS 볼프, 루나, 소마가 넘넘 기대돠는것입니다.ㅠㅠ
기다리다 현기증이 날것 같아서 먼저 그려봤어요! (볼프는..없습니다..네..나중에그려올께요 ㅠ)
제일 빡시게 힘줘서 그림.. 강우야..내가..내가..많이..사랑해..(죽음)
강우가..제일입니다..강우 존잘..우주존잘..
TS 아바타 나오면 1순위로 사줄각입니다..
아래부터는 루나랑 소마 상상해서 그려본거..
루나는 정요 복이 넘넘 맘에들어서 정요로 그려봤어요
의기 양양하게 누나들 홀리는 미소 흘리며 "완전무결!" 외칠것 같은..느낌..ㅠ
루나는 이름이 루오나 였으면..해서 루오나라고 적어놨습니다!
뭐랄까 소마도 밝은 미소로 누나팬들 쓸어버릴것 같고 차원종은 저런 표정지으면서 쓸어버릴것 같은..느낌..
앗 씌..이거 말안했다..소마 이름은 소우로 지었어요..내 그림이니..이름은 내맘인것..
(소마 같이 안생겨서 개슬픔)
이건..
그림판으로 그린 세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