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을 위한 광대, 소마였습니다.

하운드투스 2018-02-24 9



섬네일 할게 없네요ㅠㅠ 섬네이루 빔!!ㅁ▽ㅁ)_★






사이즈가 작았는데 계속 늘리다보니 늘어났습니다ㅋㅋㅋ
소마도 애정하는데 한번쯤은 그려봐야하지 않겠냐!! 하면서 그렸어요ㅋㅋ

휴 소마 암광 너무 취향 저격이라 맞추려고 했는데 악세살돈도 간당간당하네요! (제이 레압 3셋이지만 죽어도 제이의 악세를 벗겨줄 생각은 안함)휴 욕심쟁이라 겜하기 넘 힘드네욬ㅋㅋ 개인적으로 제이가 이젠 너무 익숙해서 하피나 제이나 소마같은 근접형? 격투형이라고할까? 그런 캐릭터들이 더 손에 잘 맞고 재밌는거 같아욬ㅋㅋㅋ 그렇지만 제 컨트롤이 별론거 같슴다...! 소마 좀 더 해서 용전이라던가 아레나라던가 이거 저거 해보고싶어욬ㅋㅋ 제이로 아레나뛰기가 아주 극한이라 소마로 뛰면 어떨지 궁금하기도해서요ㅋㅋ 아직 제이 기백을 못만들어서 가끔 생각날때 도는데 저를 만나면 꼭 빠르게 삭제해주세요 ㅁ▽ㅁ





원래 오늘치의 근로를 끝내고 첨 그린건 제이였어요ㅋㅋ 저는 하도 컴퓨터로 그림을 못그리다보니까 그냥 익숙해질 요량으로 그리는거라 별 생각없이 그렸네요ㅋㅋ 그냥 사복 제이가 담배를 피우는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됨다ㅋㅋ




광휘 제이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지고 제이는 안그려보고 광휘 제이만 그리네요ㅋㅋㅋ 광휘제이 아니 왜 퇴 폐가... 짤리지요ㅠㅠ 아무튼 퇴 폐하고 섹시한거 너무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지고 일러랑 광원에 광휘 제이 보이스 해두면 그 배덕감에 취합니다.., 크으... 지고 제이 승리대사중의 하나인 "제이였던 것은 이제 없다 남은 것은 형의 의지를 잇겠다는 마음뿐. "(맞나?) 그 대사가 너무 듣고싶어서 지고 보이스 해두고 싶은데 다른 분이 지고 제이면 들리는데 제가 지고 제이를 하면 죽어도 안들리더라고요... 그리고 지고 제이 되게 고통에 쩔은 신음소리나섴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광휘 제이 보이스로 해두고 살고 있어욬ㅋㅋ 휴 아무튼 광휘 제이는 사랑입니다ㅁ▽ㅁ





 

기지개 펴는 제이!!! 제가 허리가 아파 그렸습니닼ㅋㅋ 제 자세가 별로 좋은 편이 아니고 오늘은 오래동안 근로저로 살았더니 더 그러네욬ㅋㅋㅋ 그림이 더 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니까 업로드하기 부끄러워지네요! 







제이 이야기라고 그리던 만화도 있는데 이건 컷 색칠도 안하고 대사도 타이핑 안하고 점점 멀어지고 있슴다ㅋㅋ 만화로 그리고 싶은 내용의 제이 이야기가 많은데 만화를 영 못그려서ㅠㅠ 흑 만화 많이 보고 공부해서 그려보겠슴다ㅁ▽ㅁ


통돌이 돌리시면 레압악세 뜨시고 오지가시면 지옥모듈 얻으시길 바랍니다 제멘ㅁ▽ㅁ
2024-10-24 19:49:5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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