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불꽃 이세하

샤나귀공 2017-11-05 36














세하를 키우다가 제손의 한계를느끼고 서유리로 갈아탄 한 유저 입니다
솔직히 유리가 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세하의 별빛을 잊을수가 없어서ㅎㅎ
그리고 요즘 다시 클로저스에 빠졌으니 겸사겸사해서 그렸습니다
세하여 영원하라아~!

2024-10-24 19:44:4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