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이것저것
퓨아퓨아 2017-10-31 159
그림 그린 시기는 작년 4월부터 최근까지 섞여있어요
여태 그린 낙서들 몇 개 모아봤습니다.
제가 나타로 시작해서 나타 그림이 대다수입니다.(스압주의)
썸네일 겸 시작은 얼굴천재 볼프강.
나타로 처음 게임 플레이 했을 때 신강고 에피에서 나타 신강고 학생을 상상하며 그렸습니다. 첫 클로저스 그림이네요.
쵸커 안에 바코드가 찍혀있었으면 좋겠다는 망상에서 비롯된 낙서..
클로저스 모든 연성 중에 제일 맘에 듭니다.
슬비 생일 선물 주는 유리쟝
나타샤 매우 좋아해요
스티커 만들고 싶어서 그렸다가 캔슬되고 아크릴챰 만든거.
비쥬얼만 보면 오빠 동생 같아요. 내년 만우절엔 둘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나타 그리기 어려움1
나타 그리기 어려움2
세하 플레이 시작 기념으로 처음 그려봤던 세하.
내가 좋아하니까.
나타샤 교복ver
나타샤 너무 귀엽지 않나요 하 나타샤 같은 여동생 있었으면.
나타 생일 축전
평범하게 맨투맨티 입은 나타가 보고 싶어서
미스틸 다람쥐 같구 귀여워요
요것들은 부채로 만들려고 그린거예요
인생 만사 귀찮은 볼프강..
제일 예쁜 테인이☆
해쉬태그를 했는데... 나타를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여튼 그날 입은 외출복 입혔는데 잘 어울리네요 ㅋㅋㅋ
볼프강 에피 중에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주신 고양이도 제대로 못 길들였다. 라는 스크립트가 있길래 너무 귀여워서 그려봤습니다.
애기 볼프에 아기 고양이 조합이라니 빅귀여움
갠적으로 위상력 각성 전엔 금발 녹안이면 좋겠어요.
낙서는 별로 안 했던 것 같은데 정작 모아놓고보니 엄청 많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