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프랑킨센스 2017-07-29 33










음 .원래는 그림이 허리까지는 그렸었는데 칠하기 너무 귀찮아서 점점 줄어들고.. 선정리도 안하고..대충칠하고..써놓고보니 참...게임 하면서 보면 참 상큼하게 잘생겼네요. 특히 춤출때 눈 크게뜬거. 
그리고 싶었던건 맞는데..더워서 그런가 몸 전체가 흐물거리고..왜 이렇게 귀찮은지..나중에 또그려봐야겠네요..


2024-10-24 19:40:5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자기전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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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23
그동안 그린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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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62
늑대개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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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dogs
2017-01-15 10
나타(샤샤샤)를 그려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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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나타
2017-01-15 11
볼거없지만. 그냥 낙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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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타o
2017-01-15 9
통돌이하는 스밀로돈 중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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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7
어묵을 쫒는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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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58
부회장 가비님 추아발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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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7
유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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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46
님들 같이 트레나타 덕질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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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크타
2017-01-15 2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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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19
->리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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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12
(낙서)제 세하예요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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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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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 알바하는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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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
2017-01-15 44
어러분 커여운 미스틸좀 그려줘요..대리만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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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겨우살이
2017-01-1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