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에빠진테인이

건강금지 2017-06-21 3


이른아침, 동틀녘에 일어나 아침이슬과 함께 저 멀리 뜨고있는 해를 담은것과같은 고1추장에 밥을비비며 생각했습니다.
'아, 내가 먹고 있는건 미스틸테인인가 고1추장인가.' 그렇습니다. 생각을하다 전 떠올려버린것입니다. 고1추장이 테인이인지 테인이가 고1추장인지 모르는 무아지경의 상태에빠진것이죠. 테인이와 고1추장은 확실히 구분할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이 생각에서 저는 고1추장이 되지않게 고1추장이라는 암울한 현실속에서 벗어나는 현실비판적인 모습의 테인이를 이 작품에서 표현하고싶었고 여러분들도 이 작품을 통해 힘든세상(고1추장)에서 벗어날 용기를 얻으시라고 펜을끄적여봅니다. 개소리고 똥싸다가 생각나서그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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