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며 그려 봤습니다.

언덕위에하얀집 2015-02-09 21

아무생각 없이 그저 손가는 대로 그려보니 나왔네요.
채색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지만 무리일 것 같네요
2024-10-24 18:35:2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