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레비아+α

B3H3M0TH 2017-06-01 9
성녀하면 성직자. 성직자하면 신부!(?)
원래는 수녀복입히려했는데 뿔 떼기 귀찮아서 신부복입혀버렸습니다.
이거는 월요일에 사보텐가서 그린 낙서. 시럽아트는 역시 레비아로 받았어요!
카페에서는 낙서가 최고...!
그리고 레비아가 소환하는 뱀이 꽤 멋있고 기묘해서 인상에 남았어요...
2024-10-24 19:37:5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그리다가 포기한 선우란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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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or
2015-02-10 0
클로저스 미연시를 바라는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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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의왕자
2015-02-10 11
그린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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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슬래셔
2015-02-10 1
왜! 아무도 정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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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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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9
나도한번 세하를그려보고싶었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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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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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타워 대전의 영웅, 클로저들의 미래를 걱정하던 단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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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자 제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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