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죽지않아ㅁ▽ㅁ

하운드투스 2017-05-25 42



가라 섬네일 너로 정했다!!!ㅁ▽ㅁ!!





병원다녀오면서 틈틈히 그려서 완성했습니다! 기백은 가지고 싶지만 대전을 못하는 자의 눈물어린 그림임다 후후...ㅁ▽ㅁ

진짜 작정하고 죠죠 스탠드로 그리려고하니까 어렵더라고요ㅁ▽ㅁ
그래서 적당히 타협봤어요... 제가 캔버스를 돌리고 하는걸 깜박잊어서 저저 유니온 마크가 요상한데 그건 고칠 시간이 없으니... 마음의 눈으로 잘 뒤집혀져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제이 특요로 넘나 신나는 하루들임다...후후 후 후... 멋진 제이 우주 대존잘 제이 앞으로도 꿩강하게 동생들이랑 클로저 하심 좋겠어요ㅠㅠ 제이 화이팅ㅠ0ㅜ





이건 눈 보이는거... 기백 표현 왜케 어렵지요... 이펙트 못그리는 사람...이것도 노력한 흔적... 으흑흑

마지막으로 요즘 그린 제이들 다 올리고 갈게요ㅠ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ㅁ▽ㅁ







지하철에서 크로키 하려다가 제이를 그려버렸습니다 후후... 안좋은 일때문에 그리다가 접어둬서 빈공간이 넘나 많네요ㅠㅠ



요건 오늘 상담할때 끼작끼작했던거에요! 역시 검은펜으로 그리는게 적성에 맞슴다... 상담사분이 여러가지로 써보라고 싸인펜이랑 색연필 주셨는데... 검은거 하나만...ㅁ▽ㅁ




병원 예약시간에 맞춰갔더니 사람이 여섯명은 더 있다고해서 하나하나 그리다보니 꽉 채웠어요 허허..허
낙서가 최곱니다요bㅁ▽ㅁ)b



차분하게 우울하네요... 이것도 병원가는 날 그렸는데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요... 저렇게 빵실빵실한 여우 꼬리 만지작 거리면서 코 자고싶슴다 희희 ㅁ▽ㅁ






갸아아아 명전 감사합니다
글 수정하는 김에 처음 그렸던 입모양으로도 올려봅니다ㅁ▽ㅁ
역시 제이는...입이 작아서 길게 웃는게 안어울리는것 같아요ㅠㅠ

제이 사랑해 장수길만 걷자! ㅁ♡ㅁ





2024-10-24 19:37:2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