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클로저 참가하려고 디자인하다가 여유부족으로 드랍한 것들

유티나아나 2017-03-11 6


바이올렛 - 평범한 마을에서 자란 털털한 언니/누나 컨셉
(무기 색칠하다 드랍했네)




티나 - 항해사 컨셉


시간상 여유부족으로 참가 못한 건 아쉽네요.
나중에 제 2회 금손클로저가 열리면 그 때는 꼭 참가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2024-10-24 19:32:1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클로저스 3인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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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sin
2017-06-11 14
제이 특수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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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echi
2017-06-11 5
정말 사랑하는 헤븐 나타쟝과 5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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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O
2017-06-11 5
똥손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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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하레
2017-06-11 8
제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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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의똘아
2017-06-11 9
분명 이세하... 라닌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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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월화코무라사키
2017-06-11 4
이슬비를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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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아
2017-06-11 4
테블릿 첫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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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o땅
2017-06-11 7
셀카찍는 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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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라크
2017-06-10 40
노란 선글라스는 내가 이어받겠다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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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고인Droplet레뱌
2017-06-10 3
경관 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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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우왕아아아아아아앙
2017-06-10 23
우리 서클의 시마가 그려준 내 유리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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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asini
2017-06-09 6
투표하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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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걍님
2017-06-09 10
이슬비 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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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Plus
2017-06-09 98
섬광 속으로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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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라크
2017-06-0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