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악몽' 이라는 주제로 생각했는데 마침 콘테스트 한다고 해서 만들어 봤지만 제가 장비도 없고 금손도 아니여서 이상한것이 나왔네요..
일단 티나는 악몽으로 로봇되기전에 차원전쟁에서 자신외의 주변 사람들이 차원종에 죽고 혼자남는다는 설정으로 생각하였고 무기는 기관단총류로 쓰니까 K-2를 개조한 버전이면 좋을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모션의 경우 무표정으로 끝나니까 페닉상태에서 울면서 주변에 있던 총을 줍고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머지는 티나그리고 포기해서 아이디어 가져가실분 가져가세요

나타- 눈내리는 추운겨울에 벌벌 떨다가 얼음안에 있는 여우네 포장마차를 보고 얼음을 깨고 어묵을 먹으려고 하지만 얼음이 깨지지 않는 악몽
하피-작전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주택가에서 술등을 훔치는데 뒤에서 홍시영이 나타나서 끌고가는 악몽
바이올릿-파산해서 거지되는 악몽
레비아-자신의 손으로 한석봉을 죽이는 악몽

만우절날 할만한 아이디어입니다...
캐릭터명 총기만능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