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에서는 볼프강 에픽과 관련해 아주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이루어 지고 있으니

이런 점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신 분은 정독을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편과 같이 짧은 분량... 이라 먼저 사과 드립니다.

진득히 그릴만한 정신이 없었네요.

여전히 볼프강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 `

전 화들은 베이가스테르 로 검색 하면 보실 수 있을텐데 딱히 안 보셔도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어렵거나 하진 않을 거에요. ' `

네 오늘 이쪽 스토리하고 플게 스토리는 전부 진행 했네요

이입이 너무 된 부분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슬펐어요

사실 볼프가 좀 슬퍼했으면 싶은데

슬픈 티를 내지 않아서 그 부분 또한 슬펐네요.

이게 흔한 전개지만 늘 슬픈 스토리 입니다.

그런 무언가가 여기서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