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 )

오늘 쌀이 떨어져서 사오긴했는데 꽤 무거워서 베란다에 놓는건 나중에 하기로하고 뉴스나 틀엇다.

뉴스가 많이 떠들썩 하다....

뉴스 앵커는 눈앞에서  인간형 차원종을 비추더니 폭동을 부리는 이유를 알려달라고 하더라

막 그 차원종은 꼬우면 자기꺼 하라고 막 소리지르면서 우리들말고 나 지지 해줄사람 많다고 선동을 하고잇었다.

요즘 뉴스는 질이 떨어지나보다

저 차원종은 신서울의 대통령이 어떻게 됬는지 모르는 모양이다. 자기도 저러다 막 끌어내려질거라곤 생각못하나보다

뭐 난 유니온놈들 떼문에 더 내려갈곳도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