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힘세고 건강한 아침...!

저는 월요일이 휴일이지만^^ 일주일의 시작을 하는 분들 모두 ㅎㅇㅌ 임다/ 

그나저나 뉴스 틀어도 맨날 똑같은 소리나 하고있고...하

나가기까지 한시간 정도 있는데 아침에 딱히 할게 없더라고여 ㅋㅋ;;;

-그럼 그림 그려야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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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여. 가치가 다른게 당연하지 않나?

썩어빠진 어른이라 그런지 테인이 대사 들으면서 아 저게 정말로 순수한 어린애구나 싶더라구여.

나타는 이미 저가 살아남기 위해 몇명이고 베어온 아이니까 그 가치의 주관적 불평등함은 이미 예전에 깨달았겠죠...?

같은 입장에서 저 소릴 들었다면 뭔가 살아온 삶 자체를 부정하는 듯 느껴졌을 듯 해요.

- 뭐 개인적인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