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

별로담근사탕 2016-11-03 4











* 글꼴은 나눔체를 사용했습니다.(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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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던 분들이 한 둘이 아니라 그리기가 좀 꺼려졌는데 이 분은 다른 분들에 비해 너무 친절하시고 템에 대해


너무 상세히 알려주시고 게다가 던전 추천까지..! 그래서 너무나 죄스런(?)마음에 매우 비루하지만 그림으로 나마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었답니다.....


사실 제가 이 게임을 시작 한지는 오래 됐는데...


성능보다는 스토리랑 pvp만 즐기다보니(유리한정) 캐릭터 들도 다 약하고 아이템이 뭐가 좋은지도 잘은 모릅니다....(먼 산)


그냥 뉴비 같달까;;;;;(그래도 어느 정도는 템을 갖추었습죠!) 그래서 그런지 더 저에게 잘해주시는 것 같기도..ㅠㅠㅠㅠ


여튼 저에게 신경 많이 써주시고 말도 먼저 걸어주시고 살갑게 대해 주셔서 정말 고와워요~!

2024-10-25 00:40:4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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