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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리고 싶은데 도구가 없어 그림판으로 그려버린 일상
메일박스
2016-10-15
2
부회장님 귀여워!
서클룸에서 앉아있으면 안겨 오드라구요..
그리고 낮잠을 즐기시더라구요...심쿵!
뭔가 저 귀여움을 표현할 수가 없어서 눈같은거 다 생략했더니 10분도 안걸림
손만 6년 전이었다면..타블렛이라도 있으면 더 잘 그릴 수 있을거같은데..
2024-10-25 00:40:0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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