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기 전

여기 사이즈가 쫌 작네요.

그림 하나당 클릭해서 크게 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도중에 '내가 이걸 뭐 땜에 그렸더라' 한참 고민했습니다.

슬비 얼굴 그리고 난 후에 머리 그리다가 다른 캐릭 그리기 귀찮아

정말 대충대충 제멋대로 그리고 만들었는데

애쉬 편집할때 생각 났네요.

그린 이유 - 정슬비 낼름낼름핥딹핥딹

가끔 레일캐논 쓸때 포즈 보면 항상 권총을 쏘는 포즈 같은데

그것 때문에 이걸 그린것도 있네요. 지금 생각 해보니

마지막으로 닉넴 값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버스 타는 쪽에 그거 그리려 하다가 진짜 철컹 할것 같아서 적당선 지켰어요.

고로 난 정당성이 있다고 보니 어서 정슬비나 빨아야지.

그런데 다 그리고 직접 보니 내가 진짜 이걸 왜 그렸나 싶음.

추가사항 - 서유리 명찰 위에 글자 = 특제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