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면]11초쯤에 세하가 칼에 비스듬하게 손가락을 얹는 장면
루세아 2015-01-03 0
항상 쿨한모습을 보여주지만 가끔은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주는 검은양팀의 에이스!! 세하가 무심히 칼에 비스듬하게 손가락을 얹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광채를 내뿜는 햇살과 푸른구름이 떠있는 모습에서 차원종을 모두 퇴치하여 평화로워진 모습을 볼 수있고, 평화로워진 지역을 돌아보며 시시하다고 하는 세하의 여유와 다음 임무를 위해 마음을 다잡고 결의(결국에는 게임하러가겠지만;;)하는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