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아무도 없는 야심한 밤학교에서 소녀는

한국의레일건 2015-08-05 0


레비아:아무도... 없겠죠? 일단 그분이 오기 전에 어서..

레비아:위에는 이렇게 라고 말하셨죠? 그 다음은..

드르륵



레비아:꺄아악



나타:뭐야 너 사람 불러놓고 왜 그러고 있는거야
레비아:그..그게 요즘 나타님이 기운이 없으신거 같아서 홍시영 선생님에게 여쭤보니 이러면 좋아하실거라고


나타:이 빌어먹을 여자가 쓸데없는 짓이나하고 말이야
레비아:죄..죄송해요
나타: 너한테 한 소리아니야! ** 한마디 해줘야겠어 그리고 너!
레비아:네..네!
나타:여름이라고는 하지만 그렇게 까놓고 다니다 감기 걸리면 내가 귀찮아지니까 빨리 위에 뭐 걸쳐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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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히고 나니 갑자기 떠오른 막간극...나타랑 레비아 학교 보내주고 싶어요 근데 써놓고 내 손발 오그라들다못해 사라지겠네영..
눈갱시켜서 죄송합니다.

케릭터명:당근우주인
원하는 코스튬:청양의 설빔세트

2024-10-30 22:08:5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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