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세요 체리입니다..ㅎㅎ

바캉스 이벤트 하길래.. 저도 한 번 참석해 보았습니다..

요즘 여름이라 많이 더울텐데.. 시원한 음료 드시면서 게임하세요 ㅎㅎ

신강고에서 찍어 봤는데.. 저의 학창 시절이 떠 오르는군요.. 여름에.. 뭐하고 지냈는지 기억 가물가물한데..

그때 그 시절이 좋았죠...

밝고 밝은 날씨의 웃는 모습니다...

나도 모르게 웃게 되네요...ㅋㅋ

앗 장난 치다가 미끄러 질 뻔... ㄷㄷ

아니 그건 둘째 치고.. 내 수박 아이스크림 떨어 뜨릴 뻔했어.....

다행이 균형 잡고 일어 섰어요 ㅎㅎ

심심하네.. 할 게 있나...

핸드폰 만지작...혼자라 외로워... 둘이서 같이 있었으면 재밌을 텐데...

강남으로 이동했습니다... 오토바이타고..

도착 했는데.. 나 혼자 뿐...

뭐야 아무도 없어? 체널을 바꾸지 않아서 그런지... 허전하고.. 혼자...

왠지.. 혼자 사는 기분이..

아 ㅜㅜ 오늘 놀기 망했어...

케릭터명:체리

받고 싶은 코스튬: 이슬비 청양의 설빔 코스튬 A타입

이번에야 말로 청양의 설빔 코스튬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