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이벤트]미래와함께

AkaruiMirai 2019-12-19 1

11월부터 입대 2달을 앞두고 클저가 지루해져가던 찰나에 어썸블오프라인행사를 다녀오게되고 씹덕 생활 10년동안 최애캐하나없던 본인이 최애캐를 드디어 찾음 클저는 
베타 시절부터 플레이 해왓고 여태까지 했던 게임중에 가장 오래한게임이기도하면서
실망도 많이한게임 그렇게 입대날이 다가오더니 진짜 이젠 전역하면 클로저스가 없을 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엇던것같앗습니다 근데 미래 소식듣고 출시하고 최애캐가 생기니 게임에도 캐릭터에게도 애정이 갈수밖에 없더라고요 여태까지 뭔캐릭터를 사진찍고 포토샵으로 프사만들고 한적도없엇는데 미래는 이렇게 사진도 찍고 프로그램으로 프사도 만들면서 하게된거같습니다 20년 1월 14일 입대를 앞두고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래 정식요원 특수요원 다만들어주고싶고 아이템 최대한 맞춰주고 룩나오는거 다 해주고 가고싶다는 생각만드네요 미래나온다는 소식듣고 다른게임 다접고왓는데 그런보람이 있는거같습니다 아무튼 미래 출시 덕분에 재밌는 클로저스가 된건 저에겐 소중한 추억같네요 
2024-10-31 01:11:3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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