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챕터 2에서.. 셋 중 어느 누굴 응원?

sesking1 2018-08-04 0


첫번째로 원하는 건 실패를 하더라도.. 두 번째는 성공하는 경우가 더러 있지요.,






시즌2 최종보스인 '데이비드'는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도 내버릴 수 있는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아무튼 꿈을 이루기 위한 소재로서 총 세가지 물건이 있었는데.








렘스키퍼 안에 있는 '블랙박스'  ............












하지만 결국 원하는 걸 포기하고, 비행기 타고 도주해 버립니다.


이건 시즌3 총장을 연상케 하는데요.













 

 



블랙박스는 실패해 버렸지만. 그가 원하는 것중 하나인 아자젤을 흡수하고. 지고의 원반까지 얻어 그 힘을 휘두르기에 이릅니다.



즉, 위에 말한 것처럼 첫번째는 실패했지만. 다른 것은 손에 거머쥐게 되었다. 이 말씀.











 


총장. 제어코드를 써서 소마 꼭두각시로 만들어 놓았고, 이김에 소마를 영원히 부려먹으려 했지만 결국엔 해제되어. 저 멀리 도주.


그치만 이거 외에도 또 하나가 더 있었습니다.















데이비드가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아자젤 같은 걸 필요로 한 것처럼.


이 총장 또한 자신의 꿈을 위해 2분대의 힘이 필요했던게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쿨럭!



마지막에 언급된 닥터 호프만. 이자를 원하는 자가 많기야 하겠지만 3 명으로 간추리겠습니다.






첫 째로


나타..     드디어 통제불능의 사냥개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주게 되었는데.

아무튼 호프만을 찾아내 죽이고야 말겠다는 그 결의







김유정.....  닥터 호프만 체포하고 법의 심판대에 세운다,인데.






그나마 가장 무난한 건 김유정 의견대로 흘러가는 것.   그렇게 되면


통제불능의 늑대개로 돌아온 나타의 명성이 다시 꺽어버리는 사태가. 쿨럭!



뭐 이렇게 독자가 어떻게 흘러갈지 손쉽게 예측이 되는 스토리라면 재미가 뚝뚝 떨어지겠죠.




여러분은 어느 쪽이 원하는대로 흐르길 응원합니까?



1. 나타. 2. 김유정. 3. 메리.





아까 말하지 않았던가요?  닥터 호프만을 원하는 자를 크게 3 명의 인물로 간추리겠다고요.









닥터 호프만과 메리는 곧 결혼식을 열겠다는 데에..   호프만은 메리를 기쁘게 하기 위해 선물을 마련하겠답니다.



이게 대개 어떤 거라면.


















 









이거 외에 '이름없는 괴물' 이명을 가진 또 다른 2분대.




이렇게 총 4 명을..  호프만이 메리를 위한 선물로써 줄 수 있다는 얘기.
















쿨럭!   중딩 이하 녀석들 4 명이나.. 그것도 선물 받는 상태라 한다면 제어코드가 들어간 복종 상태일 텐데.



오우! 메리가 기뻐할만한 선물.... 






소마로  시즌3를 해보시면 확실하게













제어코드에 조종당한 상태가 어떠한 건지 가장 확실하게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가장 기뻐할만한 자는. .홍시영이나 코토미네 정도.



그중 저도 포함입니다.











































결혼식 때.  닥터 호프만이.. 메리에게 주는 선물 요약.










2024-10-31 00:27:0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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