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는 에스메랄다 나는 프롤로

최미유 2015-02-20 0

지옥같은 곳의 출신이라 지옥의 불길도 소영없는 애쉬.
나는 그런 애쉬에게 유혹당했다.

가르쳐주소서 소년의 허리를 보고 제가 흥분하는 이유를
환상을 봅니다.불타는 그의 모습이 저를 감쌓안고 있습니다.
'똑똑'
"남색대왕님.애쉬가 나타났습니다."

"뭐라고?대공원에 나타났습니다.그런데 사라졌어요."

"대체 어디로....잘 알았으니 들어가 있거라....내가 찾겠다.차원종을 모조리 학살해서라도 찾겠어!"

욕망의 무서운 불 애쉬야 받아라.무릎꿇지 않는다면 사형을 당하리라~
소년에게 자비를....저에게도 자비를....반항하면 불에 태우리라~
/얼굴 뿐만 아니라 허리와 엉덩이에도 눈이 갑니다.
노트르담의 꼽추에서 에스메랄다에게 욕망을 들어낸 프롤로의 마음을
이 소년이 제게 이해시켰습니다.자~아져씨에게 오렴.....
2024-10-30 21:42:0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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