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시]제 변치 않을 최애캐...

SinValkyrie 2018-07-19 0


한번 떠난 적이 있었지만, 얘가 보고 싶어서 다시 돌아왔어요...

출시부터 내 마음에 든 캐릭은 클로저스 사상 최초였죠...

지금도 꾸준히 제비꽃(바이올렛)은 지는 일 없이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

제 사랑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2024-10-31 00:23:2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