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 day's』 クローザーデイズ OP full

귀로가즘 2015-05-18 39



Irreplaceable and precious, 10 years with you

「그 날의 약속.... 기억해?」

멈춰있던 『마음』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선우란 「그럼 전 다시 죽어있을게요...」

오세린 「괜찮아... 그냥 좀 넘어졌을 뿐이야」

이슬비 「구로역으로 향하던 열차라면 혹시?!」

서유리 「희생? 뭘 희상하라는거야?」

유하나 「부숴져도 다시 만들면 그만이니까...」

테인 「좋아해....」

「大好きです」


사랑의 의미를 몰랐던

우리들은 소년과 소녀였다



고, 으며

둘도 없는 인연을 키웠다.

그리고, 우리들은, 어른의 계단을 오른다.



그것은, 깊은 마음

그것은, 영원한 맹세

그것은, 마음속의 소원

그것은, 계속 끌어안아온 후회



그리고, 어린 시절의 약속


이것은, 요원 x 요원 x 요원이 펼치는 「가족」의 이야기

<<Closer Day's>>

클로저의 나날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2024-10-25 01:12:0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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