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못이그린*클로저 이슬비로 오소레 잔 르와르 [본문 확인바람]

레이슐 2017-12-17 0

 

*주의*

 

 

정말 허접하고 자막은 달려다가 포기 했습니다. 힘듭니다  자막러 분들 정말 대단 하십니다.

안움직입니다.

기대 하지않는게 좋습니다.

사실 눈이라도 움직이게 해볼까 하다가 죽을것 같아서 그만뒀습니다.

 

이슬비 팬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나는 어떤 이슬비라도 사랑해! 라는  분들은 보셔도 됍니다.

가사는 적어 두겠습니다. 일본어 이니 주의 하시길 바라옵니다.

 

주의를 안읽고 저에게 막 이상한 댓글달지 마십쇼 .

 

-노래-

하야**라 메구미

-샤먼킹-

마사무네 의 시 에서 발췌

 

 

 

 

 

 

 

-가사-

おまえさんを待つその人はきっと
적어도 그대를 기다리는 그 사람은

寂しい思いなぞさせはしな
아마도 외롭다는 생각 따윈 들게 하게 만들지 않겠지.

少なくとも少なくとも
스쿠나쿠토모 스쿠나쿠토모
적어도 적어도….

おまえさんの会うその人はきっと

적어도 그대가 만나는 그 사람은

寂しい思いなぞさせはしない
아마도 외롭다는 생각 따윈 들게 하게 만들지 않겠지.
少なくとも少なくとも
스쿠나쿠토모 스쿠나쿠토모
적어도 적어도….

路上に捨てくされやるせなさ
길바닥에 팽개쳐진 안타까움.

途上にふてくされやる気なし
도중에 토라져 버리는 예기치 않은 느낌.

愛は出会い・別れ・透けた布キレ
사랑은 만남, 이별, 투명한 천조각.

恐山ル・ヴォワール
오소레잔 르 보와-르

黒い千羽鶴その人はじっと

검은 종이학의 그 사람은 지그시

さびしい重い謎かかえ夜
쓸쓸하고 무거운 수수께끼를 안고 한밤에

折れなくとも折れなくとも
꺾일 듯이 꺾일 듯이….

黒い千羽鶴その人はじっと
검은 종이학의 그 사람은 지그시

さびしい重い謎かかえ昼
쓸쓸하고 무거운 수수께끼를 안고 한낮에

折れなくとも折れなくとも
꺾일 듯이 꺾일 듯이….

気丈にふるまえどほころんで
다기찬 몸짓, 미소 띄며

無性にプロマイド欲しくなり
괜시리 사진 한 장 갖고 싶어지네.

愛は出会い・別れ・透けた布キレ
사랑은 만남, 이별, 투명한 천조각.)

恐山ル・ヴォワール
오소레잔 르 보와-르

齢千余年小生はやっと
천여 년의 세월을 겪은 소생은 이제야

さびしい思いからはなれます
쓸쓸한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겠군요.

はかなくともはかなくとも
덧없게도. 덧없게도

弱いこの心小生はやっと
약한 마음을 가진 소생은 이제야

さびしい重い殻はがれます
외롭고 무거운 껍데기를 벗게 됐습니다

墓なくとも墓なくとも
덧없게도.덧없게도

衆生に長らえどせつなくて
중생들에게 긴 삶은 슬프고

賀正に出会えたらうれしくて
새해 축하 인사는 반갑다.

愛は出会い・別れ・透けた布キレ
사랑은 만남, 이별, 투명한 천조각.

恐山ル・ヴォワール
오소레잔 르 보와-르

不肖の身なれどもこの度は至上の喜びとちりぬるを
불초 소생도 이번 만큼은 지상의 기쁨과 절망을

非情に思われど気にはせぬ微笑のひとつでもくりゃさんせ
비정하게 느껴야만 할 것 같습니다. 미소라도 지어 주시길.

「慕情にもならぬこの詩も以上をもちまして終わります」
모정에도 견줄 수 없는 이 시도 이것으로 끝나갑니다.

頭上に輝くは どの国ぞ 地蔵さまおわす あそこかな
머리 위에서 빛나는 건 어떤 나라의 지장보살님일까요.

愛は出会い・別れ・透けた布キレ
사랑은 만남, 이별, 투명한 천조각.

恐山ル・ヴォワール
오소레잔 르 보와-르

恐山 オー ル・ヴォワール
오소레잔 오-르 보와-르


2024-10-25 01:18:1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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