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42화>

열혈잠팅 2016-08-01 0

 주말 풀로 쉬다온 작가입니다 그럼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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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레 공격테세을 잡고 자신을 클락시의 용장이라 소개하는 남성이 등장햇다 하지만 그기있는 5명은 전원 긴장햇다. 사실 세하뻰 나머지 4명은 그들의 힘을 잘아니 긴장하지만 세하는 그저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한것이다.


"그럼 테란 둘에 떠돌이힘을 가진자 한명 갈라진 힘 셋 그중 하나는 의식이없고"


 그순간 바람이 세차게 불기시작햇다. 그러자 미래의 서유리가 호박색 카타나을 발도하며 그 검풍으로 맞바람을 쳣다. 그순간 오현이 제빨리 널부러진 베로니카을 회수햇다. 일단 여기을 도망치는게 우선이엿다. 그순간 호박색 롱소드가 오현의 목을 향해 날라왔다.


"이런!"


 날카로운 쇳끼리의 마찰음이 한차례들렷다. 미래의 서유리의 호박색 카타나가 그 롱소드을 막을것이다.


"호오 휼룡하군"


'이여자 내 움직임을 읽었어?'


'뭐지? 어쩨서 호박의 움직임이 눈에 보이는거야?'


 같은시간 렘스키퍼안 역시 트레이너가 뻐꾸기을 이용해 상황을 보고있엇으나 경악한건 어쩔수없엇다. 바로 3의 위상력을 자유자제로 사용하는 자의 등장이니 하지만 3의 위상력은 알려지기만 이론상으로면 알려졋지만 실제로 사용 하는 자을 보는거니 더더욱 경악할수밖에없엇다.


"마 말도안돼 3의 위상력을 자유자제로!?"


 그순간 쇼그가 말햇다.


"함장님 2명이 렘스키퍼안에 침입햇습니다."


"뭐라고?"


 그때 함교만이 박살나며 2명이 나타났다. 한명은 노인의 모습을햇고 한명은 젊은 남성이지만 무기가 거대한 푸주간 칼과 같은 무기을 들고있엇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한쪽눈이 호박색이을 떳엇다. 마치 겨례처럼


"후후후 이 전함이라하나? 재미있는 탈것이군"


"그만하고 후딱 정리하나 지금 피가 들끓으니!"


"또 피에 취하지말게 피을마시는자여"


"미안하지만 난 피을 마셔야겟다!"


 그러자 푸주간 칼을든 남성 그대로 돌진하며 눈앞에 보이는 트레이너 향해 돌진햇다. 트레이너도 그걸 확인하자 자신의 위상력을 시려 주먹을 꽉지엇다. 그때 이차원 뱀때가 그 남성을 공격하자 그남자는 공격을 멈추웠다. 그리고 자신을 공격한자을 보더니 말햇다.


"니가 가장먼저 죽고싶어 환장햇구나 변질자!"


 그러자 그자의 몸에서 청자색 아우라가 펼쳐졋다. 그모습을 보던 노인이 말햇다.


"내 분명 흥분하지 말라고 햇거니와 그렇다고해서"


 그때 그 노인이 잠시 몸을 피햇다. 그순간 뒤에서 제이가 나타났다. 즉 제이가 습격을 한것인대 이미 그노인은 눈치챈것이다. 그리고 그대로 자세가 문어진 제이의 복구을 그대로 무릎으로 차버리고 그대로 팔꿈치로 등허리을 찍엇다.


"크악!"


"습격은 좋았내 젊은친구 그런대 말이야 이 늙은이도 용장이라 그런 움직임은 보인다내 그대로 좋은 시도엿내"


 그리고 그 노인이 제이을 공격할쯤 얇은 빔이 그 노인을 공격햇다. 그러자 그 노인이 그 빔을 손등으로 쳐냇다. 그순간 그림자 손이 제이을 회수햇다. 그모습을 지켜보더니 그 노인이 말햇다.


"호오~ 이러 놀랍군 클락시와 비슷한 인간이라니 클락시의 피을 물려받았나?"


 그노인이 겨례을 보자 그말햇다. 확실히 그의 모친이 클락시니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는 현제 인간일뿐 클락시가 아니엿다. 다시 레비아을 공격한 한남자는 역시 레비아을 공격할려 푸주간 칼을 휘둘렷다. 그러나 어느세 서희가 난입하여 그 칼을 막고 레비아을 지켯다.


"방해하지말아라 떠돌이!"


"칫 몬놈의 힘이 무식하게 쎄!"


"음? 너 **거 아니야?! 갈라진 힘을사용하면서 떠돌이의 힘을 받아드려!"


 그남성이 서희의 위상력을 느꼇는지 경악하면서 불같이 소리질렷다. 그러나 서희는 그에게 녹색불로 화답햇다. 그때 미코가 수인 형태로 변하며 그 남성을 공격햇다. 미코의 공격이 뒤에서 가격 당하자. 서희을 밀치고 그대로 뒤돌아보자 어디서 거대한 주먹이 자신의 얼굴에 향해 날라오는걸 보자 고개을 수여 그 공격을 피햇다. 그러나 다시 턱을 향해 다시 주먹이 날라오자 그걸 미쳐 피하지못하고 가격당햇다. 그리고 들리는 폭음


"어이 니가 클락시인지 몬지 몰으지만 레비아 누나 건들거면 우리먼저 꺽어라"


 그말 듣고 자신의 턱을 만지며 일어셧다. 그리고 아까 공격에 턱에 상처났는지 그한태 붉은 피가 흘렷다. 그러자 그자는 자신의 손바닥에 묻은 피을 혀로 핥아먹엇다. 그러더니 아까까지 보여던 공동이 풀렷다 그러더니 뭔가 웃긴듯 웃엇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


"결국 피을 마셧군 하아 어이 킬로크 스키르 녀석 피을 마셧다."


 같은시간 특수 격리시설 킬로크란 자와 미래의 서유리의 대치가 여전히 있었다 뭔가 통신 받은듯 킬로그의 표정이좋지 않았다.


'알았다 자릴 스키르녀석 기절시키고 알아서 탈출해 나도 합류할태니'


 그리고 킬로크는 그대로 힘으로 미래의 서유리을 밀쳣다. 그리고 자신도 뒤로 할발짝 물려셧다. 그리고 그의 근처에 바람이 휘몰아쳣다.


"다시보자고 인간 전사여"


 그리고 킬로크가 사라지자 미래의 서유리는 그대로 카타나을 땅에 밖고 그대로 숨을 헐떡엿다. 그러자 이강산이 다가와 말햇다.


"서유리씨 괜차아요 킬로크면 그"


"괜챃아 이미 호박이 경고햇으니 단지 과거의 친구가 적이됀게"


"....."


 그때 세하가 미래의 서유리에게 말을걸었다.


"야 서유리 저사람 누구야? 3의 위상력을 자유자제 아니 진짜 3의 위상력을 사용하는것같은대"


 그때 뒤에서 베로니카의 상태을 보던 오현이 입을땟다.


"저들은 클락시 갈라지지 않은 힘 아니 1과 2의 온전한 상태의 힘을 가진자들입니다. 일이 이상하게 꼬엿군요 그리고 제위상력에 진짜 상극입니다."


 그말하면서 오현은 얼굴이 굳어만갓다. 다시 같은시간 렘스키퍼 스키르란 자가 미쳐 날뛰기 시작할쯤 자릴이란 노인이 그에게 무슨 약병을 던저 재워버렷다. 그리고 스키르에가 접근햇다.


"그럼 나중에 보겟내 젊은 전사들이여"


 그순간 그위치에 거대한 그림자 손이 그둘을 잡았고 그대로 그둘을잡고 사라졋다. 덕분에 렘스키퍼 바닥에 큰 구멍이 뚤렿다. 그러자 다들 일단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일단 상화을 정리하며서 트레이너는 특수 격리시설에 간 5명을 불렷고. 김유정은 대차게 당한 제이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겨례는 렘스키퍼 바닥에 뚫린 구멍을 보고 밑은 보았다. 그의 좋은 눈으로 이미 본것이다. 비록 과거지만 왼쪽눈이 다쳐 안대한 자신의 시간이아닌 두눈이 멀정한 자신의 모친인 칼리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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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와 슬슬 끝낼타이밍이내요 하하하

2024-10-24 23:10:2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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