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35화>

열혈잠팅 2016-07-20 0

 시작을 하겟습니다 휴 덥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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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D-Boys 의 비밀이 밝혀지자 검은양이냐 늑대개나 그들을 보는 관점이 틀려졋다. 하지만 문제는 그 격리시설의 있는 인물 즉 전 울프 팩팀의 한명인 베로니카의 존재엿다. 그녀의 존재로 제이랑 트레이너는 순간 흔들렷다. 하지만 이내 다시 정리가 잡혓는지 이내 다시금 회의가 열렷다. 같은시간 제이 빠진 검은양과 늑대개 들이 서리늑대들에게 모이기 시작햇다. 그야 D-Boys 들은 지금 뭔가 물어볼수가없엇다. 오현은 같이 회의중이고 제이크는 다시 다른 클로저 장비밑 렘스키퍼 정비로 바뿌고 미코같은 경우 애매한 말로 넘겨벼리고 서희같은경우 다시 훈련 한다고 훈련프로그램에 들어간지 안나오고있엇다. 먼저 나타가 질문햇다.


"어의 너희들이 미래에서 왔다면 정말 저 놈들 레비아가 보호한놈들이야?"


 그러자 미래의 서유리가 아무말없이 그냥 끄덕엿다. 이미 밝혀진 이상 숨길일도없으나 말한것다. 심지어 그녀가 말을 더햇다.


"뭐 그애의 키운애는 후배들만 아니라 서리늑대에도 있어 지금 안휘말렷지만"


 그말에 순간 의아갓다 비롯 지금 없지만 서리늑대애도 레비아하고 관련됀 자가 한명더있다고 말햇다. 그러자 미래의 서유리가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며 만지작거리며 몬가 챃았는지 사진 하나을 보여주었다. 자신만한 곰인형 안고있는 레비아랑 닮은  은발머리의 여자아이엿다.


"애야 이름은 레아고 레비아의 친딸이야"


 그사신을 보자 늑대개는 물론 검은양들도 놀랫다. 그야 미래에왔지만 특히 레비아는 그냥 어리둥절한 표정이엿다. 그러자 연이어 질문받자 미래의 서유리는 일리리 답하다 지쳐 겨례에게 패스햇다. 그리고 겨례가 깔끔하게 설명햇다.


"먼저 하피씨는 전에 따로 하피씨에게 말햇던것처럼 아카데미 교관돼시고 나타씨랑 레비아씨는 유니온 최강팀의 하나에 속하게 돼고 나타씨 아니 이젠 선배님이라 부르조 나타선배님은 특히 전체 클로저 S급 2위로 돼십니다."


 그말듣자 나타가 광소하게 웃으며 말햇다.


"그래 미래엔 유니온도 이 나타님의 강함을 인정하는군"


 그때 강산이가 말햇다.


"지금 상태로 계속가면 절대 S급 못찍습니다."


 그러자 서리늑대 전원 긍정을 표햇다. 사실 강산이 시간때 나타의 위상력은 현제보다 더떨어졋지만 전투 감각 하나로 올라온것과 동시에 사람이 변햇음도 있엇다. 그말듣던 나타가 순간 기분 나빳는지 자신의 쿠크리을 들고 차원종이나 썰겟다고 나가겟다고 말햇다.


"아 사부 같이가"


"시끄러 넌 여기나 있어!"


 그렇게 나타가 홀로 출격할때 그걸 보던 미래의 서유리가 입을열었다.


"신기하내 내시간땐 나타랑 별접전이없는대 여기선 사제 관계라니 이거 과거가아니라 평등세계라고하나?"


"평형세계야 아줌마"


"그렇지 하여간 그건가보내"


"하여간 유리아줌마는 지금이나 어린때나 머리회전이 둔하다니깐"


 그러자 서유리가 바로 말햇다.


"야 그래도 머리 회전 둔하다는 말은 아니지 그보다 다른 사진좀 보여주라"


 그러면서 어느세 미래의 서유리의 손에 쥔 핸드폰을 어느세 뺏어 사진들을 보기 시작햇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다른 애들 웃는거 자는거랑 레아라는 애가 겨례에게 장난처는 소소한 일상의 시진들이엿다. 그때 한장의 사진이 보았다. 딱바도 차갑게 생긴 하늘빛 머리칼의 남성이 나타샤의 머리을 쓰다주며 작게 웃는 사진이엿다. 그걸보자 서유리가 말햇다.


"저기 이 남자 설마 미래의 사부야?"


 그말에 늑대개들이 그 사진을 보았다 키도 크고 분이기는 제법 차갑지만 왠지 따뜻함도 느꼇다. 그리고 목엔 쵸거 대신 긴 흉터만 잇엇다. 확실히 그와 분이기가 완전히 틀렿다. 그걸본 하피가 입을 열었다.


"호오 미래의 나타는 샤프하면서 왠지 몰으게 트레이너씨랑 비슷하내요"


"하피님도 그렇케 느끼셧어요?"


 그러자 강산이가 말햇다.


"뭐 어린때 봣을대 지금모습과 꽤 닮지만 커서 보니 정말 트레이너 함장님과 비슷해요 지금 나타삼 아니 나타 선배님은"


"그나저나 왜 나타샤양앞에 웃고있나요? 마치 아빠가 딸보는듯한 미소인대"


 그러자 미래의 서유리가 한마디햇다.


"정답 덤으로 나타샤가 나타의 수양딸이야"


 그한마디에 잠깐 다들 멈추었다 검은양과 늑대개들은 전원 놀라며 큰소리로 말햇다. 그소리에 깜작놀라 회의중이던 4명이 그곳에 왔다.


"무슨일인대 소란이야?"


 먼저 함장인 트레이너가 말햇다. 확실히 너무 큰소리로 다같이 놀니 안놀랫수없앗다. 그러나 다들 경악한지 아무말못햇다.


"애들아 무슨일인지 말좀해줄레 하피씨 대략적인 설명가능한가요?"


"아 죄송해요 부국장님 그게 나타샤양이 나타씨의 수양딸이란 말에 놀래서"


 그말에 이번엔 3명이 놀란 눈치엿다 하지만 어른이다보니 크게 놀라지 않았다 아니 않은척한것다. 생각해보니 서리늑대도 검은양보단 늑대개와 관련댄 자가 많았다. 검은양이래봣자 이세하랑 이슬비의 아들인 이강산과 미래의 서유리고 리더인 겨례는 하피의 제자고 나타샤는 나타의 수양딸 이곳에 없지만 또다른 늑대인 레아까지 그때 찬물 뿌린듯이 오현이 말햇다.


"뭐 일단 나머진 일이 끝난뒤하조 지금 상당히 심각하니 미라주놈들 우리가 회의도중 베로니카씨을 습격햇는지 창이 다시 활성화 됏으니까요"


 그러자 슬비가 나타가 먼저 출격햇다고 말하자 트레이너의 표정이 순간 안좋아졋다. 일단 나타을 챃기위해 미코랑 슬비 나타샤가 움직엿고 나머진 더사 차원종 처리에 신경써야만햇다. 다들 출격하자 트레이너가 크게 한숨쉬엇다.


"하아 생각지 못한 인연이군 이거"


"무슨 말이조 트레이너 함장님?"


"그게 말이요 부국장 D-Boys 들은 우리 대원 아니 레비아 요원이 키운 애들이라는거에 놀랫지만 서리늑대에도 우리 대원 아니 요원의 피나 인연이 섞인 자들이 있을줄은 생각못햇소"


 맏는 말이엿다. 트레이너도 서리늑대들과 D-Boys 들의 자료을 보았고 간략하게 미래에서 왔다정도만 알고있엇다. 그러나 그들이 자신들과 그렇게 인연이 있는줄 생각을 못한것이다. 그말에 김유정이 대답햇다.


"그러게요 우리 애들중 두명의 아들하나랑 미래의 본인 하피씨의 제자 나타씨의 수양딸 그리고 레비아씨가 길러낸 팀들 후후후 미래의 우리 애들의 행실이 과거로 와서 우린 도와주는걸지도요"


"..... 이런 이야기 나올줄몰랏지만 해야겟군요 그애들이 살려는 시간을 재대로 만들라면 데이비드 그자을 반듯이 체포해야할것간소"


"동감이에요 함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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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그럼 다음화에뵙겟습니다

2024-10-24 23:10:0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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