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29화>

열혈잠팅 2016-07-10 0

시작을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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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의 붉은색 칼날들이 헤저혹 상태의 차원종을 무참히 죽이기 시작햇다. 조금식 노아에게도 슬슬 보이기 시작햇다 서리늑대의 작혹함이 그 잔혹감에 나타나 서유리는 놀라 멍때리기 시작햇다.


"그 깜장머리 한태만 느낄줄알았는대 이 난쟁이한태도 늑대의 모습이 보이다니"


".... 저애도 저러면 다른 애들은?"


 그러자 오현이 발리송 하나 꺼내며 그걸로 손장난 치며 말햇다.


"역시 늑대란 이름을 이은자 답조 특히 서리늑대들은 각자의 개성이 강합니다. 리더인 겨례후배는 저격 강산군은 분쇄 나타샤양은 진영붕괴 그리고 노아양은 보시는대로 중거리 포격및 올레인지 공격"


 노아의 붉은 칼날이 정면과 측면 후방 어디하나 없이 공격하며 일행들의 사각마져 지켜주엇다. 같은시간 저격포인트에서 만완경으로 전체을 보는 한겨례엿다. 그때뭔가 포착하고 제빨리 리펄스건으로 스나이퍼 라이플을 만들어 스코프로 그자리을 보았다. 테러들의 저격수들이 있고 다들 특경대을 놀이는것이다.


"칫 송은이 경정님 지금 특경대분들 엄폐시키세요 저격수들이 놀이고잇습니다."


 겨례의 무전으로 제빨으게 특경대들이 엄폐햇다. 그리고 겨례는 그걸보고 마취탄으로 저격수들을 역저격하기 시작햇다. 저격하기 시작하면서 가까운 특경대에게 좌표을 보내며 제압이 시작됀것이다.

 그때 화살 하나가 자신한태오는걸 보았다. 제빨리 왼손의 페이스건으로 쏴 그 화살을 마추었다.


"칫 또 그년이군!"


 그말하고 겨례는 그 저격포인트을 버렷다. 자신을 그림자로 만들어 어디론가 이동햇다. 그걸본 이리나가 화살시위을 거두었다.


"그냥 클로저로 생각햇는대 정말로 스나이퍼로군 챃기도 힘들겟어"


 그순간 총알하나가 이리나에게 날라왔다. 그걸 본 이리나도 바로 화살을 쏴 그 총알을 막았다. 다시 그둘의 저격대결이 시작됀것이다.


'좋다 스나이퍼 다시 공항에서 못햇승부 보자고'


 이리나가 그 자리을 피하고 피하면서 화살을 쏘았다. 그러자 어디서에 숨어있던 겨례가 뛰쳐나오며 이리나 향해 페이스건으로 두방 쏘았다. 그러면서 다시 그림자속으로 숨엿다. 이젠 어짜피 서로의 자리는 무의미햇음을 둘다 느꼇다. 그걸 느끼자 겨례는 리펄스 건에 그림자을 다시 덥허 라이플 형태로 만들엇다. 오른손엔 라이플 왼손엔 페이스건을 들었다.


"나오시지 스나이퍼 어짜피 지금 숨어봣자 서로 무의미한걸 알고있지않나?"


"하아 정말이지 서로 서로가 이러니 뭐 시작하자고"


 그러자 이리나가 화살을 활에 걸고 시위을 땡겻다. 그순간 겨례도 그림자링을 생성햇다. 두명의 저격수가 서로 총구을 향하고있엇다. 그때 이리나 뒤쪽에 총성들이 들리기 시작햇다. 즉 함정이 발동됀것이다.


"미안하군 스나이퍼 니놈의 눈은 우린 너무 자세히 꽤뚫어서말이야"


"이런 망할"


 총알이 겨례에 향해 날라온느 순간 겨례눈에 수많은 것이 주마등으로 지나갔다. 그리고 마지막에 눈에 보이는건 연두빛 머리칼에 바다같눈을 가진 여성이엿다.


"하! 람씨 얼굴 이 보일줄이야"


 그순간 바람이 불엇고 그순간 겨례앞에 나타나 칼날로 그 총알을 모조리 팅겨넸다. 그리고 그앞에 한 여성이 서있엇다. 장신의 검은 생머리한 호박색 카타나을 든 여성이


"하아 살았다 서유리 선배님 진짜 생불이신가요?"


"생불은 무슨 그냥 엄마 양이잖아 난"


"니녀석은 누구지? 얼굴이 그 검은 양의 서유리랑 비슷하군"


"글세? 난 그저 내 서리늑대들의 어미 양이라 그저 내 아기늑대들을 지키러온 어미다!"


 그순간 미래의 서유리가 납도하고 다시 발도하자 검풍이 그일대을 휩쓸엇다. 그리고 상당히 매서운 눈으로 이리나을 바라보았다.


"뭐지 이검풍은?"


"그 검풍이 광풍으로 돌변하고 광풍이 니녀석을 찢어버린것이다!"


 미래의 서유리가 카타나을 이리저리 휘둘으자 검풍이 점차 모이며 회오리로 변하며 그일대의 테러들을 휩쓸기 시작햇다. 심지어 그 회오리는 위상력이 실려 바람 실오라기가 칼날와 같았다. 그리고 미래의 서유리가 그 바람을 타고 상승하며 중심에있는 적들을 배고 그대로 착지하며 다시 납도햇다.


"이것이 풍익섬!"


 그공격에 수많은 테러들이 떨어지며 기절햇다. 그러나 이리나만 서있엇다 단지 엄청난 상처 투성이가 됀건 덤이엿다. 그모습에 미래의 서유리는 다시 카타나을 굽게 잡앗다.


"하아 하아 얼굴이 비슷해서 그여자애랑 비슷할줄알았는대 전혀아니군"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리고 말햇잖아 난 내 아기늑대 지키려온 어미양이라고"


"칫 상처가 점차 버러지는군 어쩔수없이 이빛은 반듯이 갑아주지"


 이리나가 퇴각하자 서유리는 굽게 잡던 카타나을 칼집에 집어놓고 겨례에게 다가갔다.


"겨례야 괜챃아?"


"안다쳣습니다 선배님 선배님덕에 진짜 죽다 산기분이내요 그 주마등이란거 경험까지햇습니다."


"이히히히 그럼 휴식하러 렘스키퍼에가자."


 그때 그지억에서 거대한 녹색뱀 즉 우로보로스가 상승햇다. 그리고 우로보로스가 입에서 뭔가 토햇는대 그건 나타랑 서유리 그리고 우노아엿다. 오현은 역시 우로보로스 머리위에 있엇다.


"야 녹색머리 너 죽을래 갑작이 저뱀이 우린 왜삼켜!"


"으 기분나뻐"


"뱀입안 기분 더려워"


 각자 3명은 우로보로스의 타액이 흔견히 묻엇다. 그모습에 현이는 그저 웃엇다. 근처에 있던 겨례랑 미래의 서유리가 역한 냄새인지 코을 잡았고 마침 현이 그둘을 보고 말햇다.


"아 마침 잘됏내요 방금 복귀햇고 저 3분 씩여야할것같내요"


"알았으니 겨례한태 10미터 떨어트려 그보다 노아는 왜 휘말린거야?"


"하하 급해서 3분다 우로보로스가 삼키고 그대로 탈출햇거든요"


 그렇게 그 6명이 복구햇다 하지만 다들 거기고 코을 부여잡앗다. 역시 역한 냄새엿다. 특히 후각이 다른 자보다 뛰어난 미코는 순간 구토까지 할뻔햇다. 역시 트레이너는 그3명이게 싯으라고 명하고 그러자 미래의 서유리가 여자애들을 대리고 갓다 나타야 뭐.... 그리고 그들의 무기을 보자 마자 제이크가 말햇다.


"야 오현! 우로보로스로 저 3명 삼켯지! 이저 정비하는 내입장좀 생각해보라고!"


"미안해요 잭씨 나중에 맥주 한턱쏠게요 그러니 참아주세요"


"이야 자식아 그말할거면 니것도 마껴 간만에 정비좀하자"


 그말에 오현도 자신의 발리송도 마꼇다 그때 겨례도 자신의 두개의 리펄스건과 페이스 건을 부탁햇다. 그러더니 잠차 그순간 제이크가 말햇다.


"그냥 말하지 말고 정비 부탁해 해줄태니까! 저기 함장 이꺼 끝나고 나 맥주한캔 마시태니 뭐라하지 마슈"


"평소라면 뭐라하겟지만 이번만 허락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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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

2024-10-24 23:02:5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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