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시작하겟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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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스키퍼에서 나타와 하피는 노아한태 독설 한방 먹었지만 반대로 레비아라는 은발머리 소녀는 D-Boys 들에게 호의을 상당히 받았다. 그야 그들의 시간때에 D-Boys 들은 레비아란 존제가 가장 소중한 존제니 안한다해도 몰으게 나오는게 당연햇다. 그모습을 본 쇼그가 트레이너 한태 말을걸었다.

"희안하군요 나타대원 아니 요원이나 하피요원은 노아양한태 한소리 듣을거와 반대로 레비아요원은 저 D-Boys 라는자들한태 상당한 호의을 받는군요 함장님"

"그렇군 아까 오현이란 놈한태 묻더니 자기도 어쩔수없다고 말하더군 그보다 쇼그 지금 상황이 어떻케 돌아가지?"

"아 일단 이세하 요원과 이강산군 나타샤양 제이크씨 그리고 제이요원이 선봉에 들어갓고 겨례군이 저격포인트에 들어갓습니다. 그리고 나타요원과 서유리요원 두사람은 따로 움직이기 시작햇습니다."

"저격에 특화댄 클로저라 뭐 덕분에 그 이리나라는 적 저격수을 견제수단이 생긴거에 감사을 해야겟군"

 그렇게 검은양 늑대개 서리늑대 D-Boys 들이 하나의 목적을위해 뭉쳣다. 특히 선봉에 들어간 5명은 정말 말도안돼게 휩쓸기 시작햇다. 강산이가 정면에서 모든 적을 분쇄할쯤 제이크와 나타샤가 전직중심에 들어가 혼란을 이르키고있엇다. 둘다 난전에 특기 아닌 특기엿다. 단지 제이크가 조금더 강산이랑 비슷한 케이스엿다. 그걸본 제이가 입을열었다.

"이야 저 3명 각자 노는대로 서로가 방해 안하는선에서 개인플레이군"

"그러게요 강산이가 정면으로 부터 오는적 그대로 분쇄면 제이크랑 나타샤는 중심부터 붕괴을 이르키내요"

 그때 제이랑 이세하쪽에 무전왔다.

"노시지 말고 산이랑 나타샤 그리고 제이크 선배님 도와주시조 선배님들!"

"이크 꼬마내 대장 갈굼 시작하겟다 가자 동생"

"슬비한태도 듣는 잔소리 미래에온 놈한태 듣긴 싫으내요"

 그러게 그둘이 가세햇다. 결과적으로 선봉에서 쓰러버려 뒤에있는 본대는 할일이없엇다. 그관경을 본대는 각자 한마디햇다.

"어머 선발대가 아주 재대로 쓸엇내요 이거 저희가 할일이 없어질것같내요"

"그게 미래에서 오신분들이 엄청 강한가보내요 하피님"

 그때 미코이 바닥에 만지기 시작햇다. 그걸보자 레비아가 그녀을 보며 말햇다.

"저기 나나야님 바닥에 뭔가?"

"아니요 뭔가 위험한게 감지대서요 마치 강제로 1의 위상력을 누구한태 주입시키는 그건게 감지돼서 별수없내 느낀거 확실하게 감지해야겟조?"

 그말하자 미코의 몸에서 여우귀와 여우꼬리가 나왔다. 그리고 귀가 움직이고 모든 감각을 다사용하는듯 햇다. 그모습을 보자 하피가 말햇다.

"확실히 저분 타입은 처음보는 타입이라 볼때마다 신기하내요 좋겟어요 레비아는 저런분 4명한태 호의을 받아서"

 그러자 레비아가 입을열었다.

"하지만 전 그런 호의 받을 만한 게 아닌대요 조금 부담스러워요 특히 그 오현님 그분은 보자 마자 알겟더구요 그분의 힘 기록관의 힘이에요"

 그때 마침 근처 둘려보던 슬비가 그이야기을 듣엇는지 질문하기 시작햇다.

"저기 레비아 궁금한게 있는대 그 기록관이란게 뭐야?"

"제가 차원종인건 아시조"

 그러자 두사람은 고개을 끄덕엿다. 그리고 레비아가 다시 말햇다.

"기록관은 저희 차원종의 천적이에요 그리고 그 기록관은 저흴 망나니 라고 부루며 상당한 적대을 들어내지만 그 오현님은 전혀 적대하지않아요"

 그러자 미코의 감지가 끝난듯 일어스며 말햇다.

"그야 우리 리더가 방랑자가 아니라 인간이라그렇조 레비아씨 그러니 그을 두려워할필요없어요 그보다 역시 힘드내요 뭔가 가로막혓는지 냄새도 소리도 희미해서 감지가 어렵내요"

 감지타입인 미코가 그말하지 밑의 정체가 더더욱 궁금해졋다. 같은시간 렘스키퍼안 자신의 방에서 근신중인 노아는 창밖에 보며 멍하니 하늘을 보고있엇다. 그때 누가 들어왔다.

"아줌마 출격안하고 뭐햇어?"

"그야 우리 노아노아가 걱정돼서"

 미래의서유리엿다 그녀도 일단 서리늑대의 보호자란 신분덕에 노아가 걱정됀다며 출격은 안한상태엿다. 그러자 노아가 말햇다.

"유리 아줌마도 나한태 한소리하러왔지?"

"아니 우린 노아 성격잘알잖아 그리고 넌 내친구 딸이고 또 내 아기늑대기도 하고 이히히"

"하여간 못말려 어린때 성격 ctrl+c ctarl+v 야?"

"그게 이 언니 매력이잖니"

"그러니 철딱서니가 없지 하긴 그게 아줌마니까"

 그말하자 노아는 미래의 서유리의 몸에 기댄다. 그러자 그녀는 말없이 노아의 은청색 머리을 쓰다주었다. 시간이 조금 흘르자 나타와 서유리가 지하로통하는 비밀통로을 발견햇다고햇다. 마침 겨례도 노아의 근신을 풀었다. 그지역은 특경대에게 마끼고 다들 모엿다. 다음 작전을 위한 브리핑인것같았다. 그리고 특작조 비슷하게 4명이 걸려졋다. 일단 늑대개에 나타 검은양의 서유리 D-Boys 에 오현 그리고 서리늑대에 우노아엿다 그 맴버가 정해지자 나타가 성질내며 말햇다.

"야! 꼰대 왜 저 난쟁이야 난쟁이보다 짝눈이나 깜장머리 집어너!"

"아니 겨례군의 눈은 지금 우리 전원의 눈이다 함부로 출격할수없어 그리고 강산군은 그런 좁은곳에선 그의 공격범위가 반감돼"

"그럼 더벅머리여자앤!"

"나타샤양도 안됀다. 그녀는 따로 정찰갈때가있어 자료로 볼때 사각따윈없는 방어랑 사각만 공격하는 그녀의 공각지각능력이 그런 좁은곳엔 필요하다"

"자자 사부 진정해 노아랑 몬일있느지 몰으겟지만 그보다 괜챃겟어요 트레이너씨 노아 하늘 나는앤대"

"어짜피 호버형으로 이동이라 상관없어 아줌마 그보다 현이 아저씨는 왜?"

"미코씨가 감지한게 걸려서 직접 조사위해서입니다."

 그렇게 나타가 투덜거리며 결국 특작조 맴버가 출격준비햇다. 그때 트레이너가 오현에게 말햇다.

"나타녀석 잘못하면 통제가 힘들탠대 됀챃겟나?"

"통제가 안돼면 안돼는 대로입니다. 트레이너씨"

 그말하고 오현이 이들은 지휘하기로한뒤 그 지하통로을 조사하기 시작햇다. 역시 트레이너 말대로 이런통로엔 강산이의 거대한 검은 사용하기 제약이 걸렷다. 즉 이팀의 특징이 좁은 통로에 제약없이 싸울수있는 자들로만 모은것이다.

 일단 나오는 차원종을 썰고 썰다 한지점에 도착한 맴버들 오현이 바닥에 프리즘을 깔고 따로 개인 컴퓨터을 메인 컴퓨터로 보이는 것에 연결하여 조사하기 시작햇다.

"야 녹색머리 이 프리즘 뭐냐?"

"아 그거 이지역에 뭔일있나 기억을 답는것입니다. 그게 담아질라면 시간이 걸리니 기달이세요 나타씨"

"이런게?"

 나타가 자신의 쿠크리로 그 프리즘을 톡톡 건들엿다. 그때 서유리가 노아한태 들러붇으며 말햇다.

"노아야 나 배고파 아까 공항애서 해준 주먹밥 만들어주라"

"재료없어 그리고 내가 무슨 자판기야?"

"야 고깃덩이 아까 그리 먹고도 또 먹을거 챃냐?"

"그치만 사부 노아의 특제 주먹밥 엄청 맛잇어 그러나 만들어줘"

"재료없다고! 그보다 사부? 아줌마 저양반하고 뭔일있어?"

 그러자 나타가 말햇다.

"저 고깃덩이가 멋대로 부른거다 난쟁아"

 순간 열받은 노아엿다. 사실 난쟁이란말 참고 있엇는대 계속 난쟁이란 소리 듣자 화가난것이다.

"자꾸 난쟁이 난쟁이할레 가뜩이나 키에대해 컴플렉스 있는대!"

 확실히 노아는 지금 전원중 가장 키가 작았다 145 밖에 안돼는 키인대다 심지어 미스틸과 비슷한 키다보니 자연스레 키에대한 컴플렉스가 있는것이다. 그러나 나타도 지지않고 말햇다.

"그럼 난쟁이을 난쟁이라 부르지 뭐라불러 그럼 땅꼬마라고 불러?!"

"누가 땅꼬마라는거야!"

 그순간 나타의 사각에서 붉은색 소환진이 발생햇다. 그리고 나타는 순간 자신의 사각에 나온 소환진에 식겁햇다 정말 사각에서만 나오는 공격이엿다.

 그순간 녹색 사슬이 그 소환진을 부스고 노아을 포박햇다.

"노아양 아까도 나타씨랑 싸워 근신 됏는대 또 근신 받고싶습니까?"

"아 알았으니 사슬좀 풀어조 현이아저씨!"

"안됍니다 당분간 머리좀 식이세요"

 그렇게 노아는 포박당한체로 머리을 식히고있엇다. 마침 조사도 끝내고 오현은 프리즘을 회수햇다. 그리고 노아을 포박한 사슬을 풀었다.

"자그럼 복귀하면 돼겟조? 그나저나 일이 꼬엿내요"

 가는 길에 차원종들이 들이닥친것이다. 그러자 나타가 웃으면서 말햇다.

"상관없어 모조리 썰면돼니까 어의 고깃덩이 너 나한태 배운다햇지 그럼 내가 어지 하나 잘봐바!"

 무작전 돌진하는 나타엿다. 그순간 오현이 말햇다.

"노아양 당신의 능력 나타씨한태 제데로 보여주세요"

"안그래도 그렇거야"

 그순간 나타 주의에 다시 소환진이 발생햇다. 다시 나타의 사각이엿다. 하지만 그 사각에서 차원종 한태 칼날이 발사됏다. 즉 나타의 사각을 지켜준것이다. 순간 놀란 나타가 잠시 주춤할사이 붉은 칼날들이 연이어 차원종을 밀치기 시작햇다. 중간 중간의 노아의 블레이드 윙들이 나오는 차원종을 요격햇다. 그때 노아가 나타 근처까지와 말햇다.

"아저씨 내 보여줄게 서리늑대가 어떻케 싸우는지 서리늑대의 사이커 우노아 지금부터 임무을 수행한다."

 그모습을 본 오현이 한숨쉬며 말햇다.

"하휴 우리 아기늑대후배 불붇엇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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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드내요 하하하